내가 어제 서울 대와 지방 국립 대와의 공동 학위 제를 반대하는 글을 쓰면서 이런 비슷한 말을 사용했다.
'경제 정책의 원칙..'
오늘 SBS 뉴스 인터넷 판에 이런 제목이 있더군...
노무현이 이런 말을 했다고...
'분양 원가 공개는 장사 원칙에 안맞아...'
분양 원가 공개 문제는 한국 내부의 일이니까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고...
노무현이 한 말이 내가 SBS 게시 판에 쓴 글의 일부를 흉내냈는데... 한국민들이 잘못하면 오해하니까... 노무현, 다음부터는 절대로 내가 쓴 글의 내용을 흉내내지 말라. 박형준이 노무현을 지지하는 것이 아닌가 한국민들이 오해할 가능 성이 있다. 박형준은 노무현에 반대하니까... 열린 당, 한나라 당, 자민련, 민노 당에도 반대하니까... 한국의 정치 권에서는 박형준을 정치 적으로 이용하려는 생각을 말라.
그리고...
장사에는... 원칙이 아니라... 목적이 있을 뿐이다...
장사의 (기업 활동의) 목적이 무엇이냐...
이윤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