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환 5 36 2004.06.09
노무현씨께
나라를 망치고 절단내고 잇는 노무현씨께 예전부터 꼭 드리고 픈 말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태어나서는 안됬고
둘째, 대통령이 되서는 안됬습니다.
노무현,
당신은
미군철수에 서명하였고,
잘난 의원, 사장 놀러갔다가 물에 빠져 다 뒤져버려도
노동자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으며,
주식과 토지를 재분배하겠다고했고
재벌을 해체하겠다고 공언했으며
한번해보는 소리가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노무현,
당신은
미군에 대해 침략과 간섭과 의존의 상징이라고 했으며,
미국과 북한이 싸우면 말리겠다고했고,
남북관계만 좋으면 다 깽판쳐도 상관없다고했고
조선일보가 양길승을 조진다고 말했으며
보수애국세력, 나라를 걱정하는 우리들에 대해서는
별놈의 보수, 조폭문화라고 말했습니다.
조폭이란 깡패를 말하는것인가요?
나라를 걱정하고 지키고자하고
한미동맹강화를 말하면 깡패인가요?
그런가요?
노무현,
첬재 당신은 태어나지 말앗어야했고
둘째 대통령이 되서는 절대 안됬을 인간입니다.
당신이 대통령이 됨으로
이 모든 비극과 저주가 남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당신의 언행을 주시했을것입니다.
당신이 해온일들도 다 보고 있었을것입니다.
노무현,
당신은...
이적단체이자 김정일의 충실한 개인 한총련을
합법화한다 해꼬
공산당을 허용한다 했으며
당신주위에는 전부 데모하고 빨갱이 짓꺼리한 인간들을
장관, 주요인사로 내정하였습니다.
강금실은 보안법이 악법이니 철폐해야한다고
빨갱이 남편을 두둔하고 장문의 진정서를 검찰총창에게 냈던 여자가 아닌가요?
이종석씨는 주체사상이 전공이며,
정연주씨는 평양을 드나들고 조선일보 때려잡기위해 조중동이란 말을 지었으며
임종석은 전대협의장으로서 임수경을 평양으로 보낸 바로
그 인간이 아닙니가?
또 이라크파병을 반대하며 굶지 않았습니까?
차라리 그때 굶어 죽지 왜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영구가 누구입니가?
간첩 김낙중을 옹호한 사람이 아닙니까?
민노당은 어떤 당입니까?
사회주의를 실현하고 미군철수시키며 이라크파병을 전범으로 몰고
보안법철폐, 국정원과 기무사 폐지, 사유재산 부정,
미국을 적으로 삼고
북한에 대해서는 한없이 따뜻하고
빨갱이 간첩들을 환송하면서 애국민주투사라 하지 않았습니가?
그들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입니가?
미제의 앞잡이, 남조선 역도입니가?
노무현씨,
당신은 교활한 인간입니다.
영악하고 사악한 당신은
순수하고 겸손한 인물로 위장하는데 성공햇습니다.
당신이 사석에서 잘 쓴다는
말은 염병한다, 가이시키, 조진다, 깽판친다, 조폭, 별놈의 보수입니까?
탄핵이후에도 당신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 당신의 얼굴을 보는것이 구역질나고 가증스럽고 역겹고
토할지경입니다.
당신과 열린 돼지우리당이 반미친북으로서 나라를 망하게 하는것을 지켜보는 시간대에 사는것은
피를 토할 심정입니다.
당신은 그 똑똑한 머리와 승부스와 올인과 분석과 독서량과 논리로서
나라를 살리고 경제를 살리고 국방을 살리고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현실과 국제정세를 읽은 ㄴ대신에
4.15총선에 이기기위해 발악을 하엿고
탄핵을 유도하엿고 알만한 사람이 선거법을 어겼으며
파렴치하게도 법이 잘못됬다고 억지부리고
이 나라에 좌익을 심어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4800만 국민을 멸망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김저일장군 찬양을 부르며
배급제를 받고
우리 딸들이 강간되고 기쁨조가 되야합니가?
미군ㅇ 다 철수하고
국가보안법이 다 철폐되고
공산당이 허용되고
한총현, 전교죠, 민노당, 빨갱이 좌익들이 활개를 치며
한미동맹강화와 반공을 말하면 색깔론이고 낡은 정치, 수구부패세력이고
친북반미와 친김정일을 말하면
새정치이고 진보이며 개혁이고 시민혁명입니가?
노무현씨,
당신은 원래 그런인간이엇습니가?
교활하고 영악하면서
방송에서 순수하게 속이고 겸손한 인물로 양의 가죽을 썼습니까?
가이시끼, 염병한다, 조진다, 깽판친다, 조폭문화, 별놈의 보수,
이것이 일국의 지도자가 할말입니가?
말은 인격에서 나옵니다.
당신 마음속 깊은곳에 원한과 저주와 앙심이 있고
가진자, 배운자, 대한민국에 깊은 원한이 잇기에
혀로서 그것이 나타나는것입니다.
당신은 미군철수에 서명하였었고,
3000만원 뇌물받은 당신 형은 두둔하면서,
남상국사장을 많이 배우고 성공한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방송에서 수1000만 국민에게 떠들어댄느 인격살인을 함으로써
결국 남상국씬느 한강에 몸을 던져 자살하게 만들엇습니다.
당신 정권하에서
부산시장, 안상국씨는 추위와 모멸감속에 자살하였고,
박태영지사도 한강에 몸을 던지지 않앗습니가?
당신이 신입니가?
부활을 했다니,
당신의 손목에 발목에 옆구리에 못자국, 창자국이 어디있고,
가시에 찔린 이마는 어디 잇으며
채찍에 맞은 등은 어디 잇습니가?
당신이 이 나라를 위해 한일이 무엇입니가/
그 잘난 머리로 영악하고 교활한 머리로
분석력과 논리력과 올인과 승부스로 한일이 무엇입니가?
위기에 몰리면 재신임으로 협박하고
탄핵을 교활하게 유도하여 국민의 동정을 계산하고
열린 돼지우리당의 대박을 터뜨려 152석을 얻었으며
순진한 정몽준을 끌여들여 단일화해서 이회창을 이기고,
당신이 걸어온길은
교활함, 영악함, 그 자체엿습니다.
당신이 신입니가?
당신이 존재함으로 한국경제가 끄떡없다니
당신이 신입니가?
돌은것입니까? 아니면 허장성세입니가?
아니면 정말 지금의 위기를 국민의 아우성을 못본체 못들은체
하기로 작정한것입니까?
국민들은 죽겠다고 난리이고
400만 신용불량자, 30만 굶어가는 아이들,
7년째 1만불인 1인당 국민소득,
실직과 자살과 부도와 불황ㅇ이 당신눈과 귀에
보이지 들리지 않습니가?
기업들은 해외로 도망치고
미군이 빠져나가면
안보불안과 외국자본,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갈터인데
당신 눈과 귀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까?
중소기업의 망하는 소리,
녹슨기계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습니가/
시원하십니가/
속이 시원하십니가?
이것이 당신이 바라던 세상입니가?
이것이 시민혁명이고 새정치이고 부패정치 청산입니가?
노태우, 전두환은 수천억원을 빼돌리고 착복했어도
개인을 위해서였지
최소한 국가반역과 역적짓을 안햇씁니다.
헌데 김대중은 5500억원 이상을 김정일에게 몰래보내고
고폭실험, 핵개발, 미그긱구입, 군사훈련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당신은
그 이적행위자들, 대북송금자들을 특사함으로
이적행위를 조장하는듯한 이적행위를 저질렀습니다.
피를 토할 심정입니다.
빨갱이들은 핵무기를 개발하고 8기의 핵폭탄과
700개의 스커드미사일을 가지고 있고,
117만 북한군은 언제든 남한을 미군철수 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20개 땅굴 500개 출구를 가지고 새벽에 쏟아져나올 준비르 ㄹ하고 있고
30만벌의 남한군복도 갖추어놓았습니다.
헌데도 대통령이란 당신은
무사안일ㄴ, 천하태평이고
미군에 대해 갈테면 가란식이고
4800만 국민의 목숨이고 나발이고 개의치 않고
청와대에서 왕의 귀환이라며 삭스핀 파티입니가?
누구는 밥이 없어 굶어죽어가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일가족이 목숨을 끊는데
대통령이란 인간은
상어지느러미 요리에 2000만원짜리 파티를 여는것입니가?
이것이 옳은일입니까?
당신이 왕입니가?
유시민이 왕의 귀환을 선사햇다지요?
당신이 왕입니까?
그래서 법, 선거법을 어겨도 되고
헌재도 파면을 안하고
어찌 감히 왕을 파면할수 잇는가 하고,
하법적 탄핵은 쿠테타, 내란, 폭거가 되는것입니까?
당신이 그토록 잘낫습니가?
당신이 지난 1년 3개월간 한일이 무엇입니까?
나라를 살렷습니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국제정세를 제대로 일고 현실을 파악하고
4800만 국민을 안전하고 번영하게 햇습니가?
당신은 온갖 역적질과 이적행위,
이적단체인 한총련합법화, 공산당허용발언,
대북송금자 특사, 선거법 부정과 탄핵유도,
반미친북으로서 나라를 망쳐왔고
경제를 불황으로 이끌어왔고
안보를 망쳐왔습니다.
이것이 똑똑하고 영리하다는 당신ㅇ
의 업적입니가?
당신은 참으로 교활하고 영악할분 아니라 이제
사악한 인간입니다.
첫째, 당신은 태어나지 말거나
둘째 , 절대로 대통령이 되자 말았어야 할 인간입니다.
미국이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입니가?
174만 미군이 투입도서 남한의 공산화를 결정적으로 막아주고
17만이 희생되었는데도
미군이 간섭과 침략입니까?
300억다럴르 남한에 주고
남한의 수출품을 최우선적으로 사주고
일본에서 해방시켜주고
공산화를 막아주고
외교적으로 지지해주고
고아를 데려다 길러주고
우리나라에 학교, 병원, 집, 철도, 도로를 지어주었는데
미국이 침략과 간섭입니까?
당신의 머리속엔 김정일이 잇습니가?
미국을 은인, 혈맹, 안보, 번영의 상징이라 해야 정상이고
옳지 않습니가?
당신응 ㄴ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탄핵후 변할지 알았는데 별놈의 보수 하며
애국세력을 적대시하는 당신은
하나도 변하지 않앗습니다.
당신을 방송에서 봐야하는것이 역겹고 구역질나고
가증스럽고 피를 토할지경입니다.
좌익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미군을 철수시키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자하고
청와대와 국회를 장악하는 이 사태를 보는것은
피를 토할지경이며,
가슴에 못이 박힐일입니다.
노무현씨,
당신의 장인은 공산당으로서
우익을 죽창으로 찔러죽이는 그 자리에 있었다고 들어씁니다.
이제 사위인 당신은
친북반미로서
나라를 망하게 하느 ㄴ그 자리에 잇는것입니가?
노무현
당신은 미국과 북한이 싸우면 중간에서 말리겟다고 하엿습니다.
우리국민 100만을 죽창, 따발총, 인민재판으로 죽인
빨갱이들이 미국과 싸우면
한미동맹으로서 당연히 빨갱이들과 싸워야지
뭐가 말린다는것입니까?
당신의 국가관, 정치철학, 가치관, 이념은 무엇입니까?
우리와 우리 후손이
어느 세상에서 살아야합니가?
자유대한입니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입니가?
당신과 열린 친북반미당의 소원대로
미군 37000명이 다 철수하고
국가보안법도 철폐하고
공산당도 허용하고
한총련도 합법화하고
고려연방제로 통일되면...
그럼 우리엑 올것이 무엇입니가?
당신이 예수님입니까?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손목과 가슴에 창과 못자국을 당하고
피를 흘렷습니다.
당신의 손목에 옆구리에 등에
못자국과 창과 채찍이 잇습니가?
당신의 이마에 가시면류관이 있습니까?
당신이 부활한것입니까?
아니면 어리석은 헌재가 파면하지 않고
천재일우의 기회를 날려버려
좌익을 청와대에 앉힌것입니가?
당신이 최소한 국민의 민생, 생존, 경제, 국방을 위해
고민한 흔적이 어디 있습니가?
총선을 위해 올인하고
교활하게 재신임카드로 최도술 비리르 벗어난것은 보여도,
당신이 4800만 국민을 위해 애쓰고 고민하고
피를 흘리고 채찍을 맞은 흔적은 어디에서도 볼수도
들을수도 없습니다.
당신이 왕입니가/
그래서 감히 왕은 파면하지 못하는것이고
어리석은 국민은 왕으 탄핵할수가 없는것입니가?
탄핵하면 폭거고 쿠테타고 내란입니까?
유시민이 왕의 귀환을 패러디한 사진을 선물하고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고 웃으며
삭스핀, 상어지느러미 2000만원짜리 파티를 즐기는것입니가?
이것이 왕의 귀환입니가?
바로 당신이 있음으로 나라가 망하고
한미동맹이 절단나고
미군이 철수하며
국가보안법이 철폐하고
나라가 공산화되거나
국가부도사태가 오면
그래도 당신은 당신이 있음으로
끄떡없다고 자신만만하게 신처럼 행세할것입니가?
약하고 한계적인 인간이 신이 될수 잇습니가?
미친것입니가? 교만한것입니까? 무지한것입니가?
미군이 철수해버리고
외국자본도 다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석유가 수입중지되면
어떤 사태가 올것같습니가?
미국이 우리 수출품을 거부해버리고
더는 남한을 주한미군과 핵우산으로 보호해주지 않고
'그래 니 잘났으니 한번 잘해봐라'하면
어찌 될것같습니가?
마치 당신은 보는것은 1636년 인조와 서인들
1863년 이후 흥선 이하응 고종 이명복, 민비 민자영을
보고 어리석은 유림과 선비와 유교세력을 보는듯 합니다.
병자호란으로 60만 부녀자들이 만주로 끌려가 강간되고
화냥년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20만 조선처녀들이 일본군의 정액받이가 되어 온몸으로 하루종일 일본인의 정액을 받아들여야했습니다. 아닙니가?
어리석은 지도자의 어리석은 판단과 정책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국민과 부녀자들에게 재앙, 강간, 비극을 가져왔습니다.
당신은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국제정세판단과 현실감각과 분석은 어디갓습니가?
독서를 그리 많이 하고
분석과 논리에 그리 뛰어나고
올인과 승부수에 그리 능하다면
그 솜씨들은 다 어디갔습니가?
오직 좌익을 국회로 진출하고
당신 자신이 청와대 들어가고
위기를 탈출하는데만 쓴것입니까?
스탈린과 히틀러는ㄹ 만나 러시아와 독일은 재앙을 만낫습니다.
4300만 러시아인이 숙청, 처형되고
히틀러때문에 5500만명이 전쟁으로 죽었습니다.
마오쪼똥과 김일성, 김정일은 어떠합니가?
6800만 중국인이 문화대혁명의 피바다속에서 죽었고
김일성의 남침으로 300만
김정일이 굶겨죽여서 300만이 또 죽어갓습니다.
2300만은 지금도 지옥, 지상지옥에서 악몽, 감시, 독재, 처형의 협박속에
광기, 증오, 충성체제속에 삽니다.
지금 남한국민은 최악의 지도자를 만났고
어리석게도 그를 파면하지 않고
다시 청외데에 복귀하는 어리석음을 범햇습니다.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부메랑은 돌아오고 비수를 등뒤에 꽂을것ㄷ입니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