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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의 파렴치한 만행을 낱낱히 폭로 합니다.

담당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3월경에 대한투자증권에 계좌를 개설하여 지금까지 증권투자를 해 오던중 .

너무도 계획적인 의도성이 짙은 대한투자증권사 의 각종 방해 들로 여겨지는

여러 현상들로 인하여.

그동안 엄청난 정신적 고통과 더불어 많은 금전적인 손실등을 입을수 밖에

없었기에 이렇게 고발장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 내용 >

1.우선 제가 대한투자증권에 계좌를 개설 하게된 동기는.

증권사 중 가장 저렴한 수수료를 내세운 점 에서 기인 하였읍니다.

그러나.대한투자증권 에서는 제가 계좌를 개설할 당시에 약정한 매수 수수료율이

0.029% 였음에도 불구하고

또한"계약 당시 자신들이 고객에게 배부한 팜플렛 상에도

신규고객 의 경우 최저 3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0.029%의 수수료율을 적용

한다고 분명하게 명시 되어 있음에도

사전에 고객에게는 아무런 통보조차도 없이 은근슬쩍 0.05%의 수수료율를 적용해왔고.



이러한 사실은 제가 대투증권과 거래를 해 오던중 몇 개월 뒤.대투증권 아이콘에

접속하면 일단 뜨는 픽업창"에서 우연히 확인 하게 되어 곧바로 지점에 항의하니 .

지점직원의 답변은 고작" 그냥 무덤덤하게 수수료율을 올렸다는 답변과 .

그래도 수수료율이 타 증권사보다는 저렴 할거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 뿐이었읍니다



그리고 본사 직원들의 답변 역시도" 고객들이 일일이 신경을 써서 확인하지 않으면

좀 처럼 알수없는 곳에 수수료율 인상에 대한 공지를 하였다는 이유 만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아주 뻔뻔스러운 답변뿐 이었읍니다.





2.또한"대투증권의 홈페이지상 에서는...

제가 저의 거래초기 단계에서 대투증권 홈페이지의 오류발생 정도 및 빈도수 확인 및

복잡 난해한 홈페이지 습득을 위해서 100만원의 투자금으로 거래를 해올 당시 까지도

별다른 문제점들이 없었고

그후"150여만원 그리고 50만원을 더 투자한 시점 까지도 달리 큰 문제는 없었읍니다.



그러나"그 후 제가 안심을 하고 그 투자금이 차츰 천 만원 이상이 되자.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대투증권의 그 의도성이 분명히 느껴질수 밖에 없을 정도의

아주 기막히고 절묘한 타이밍 에 맞춘 노골적인 오류들이 수 없이 발생하며

저에게 엄청난 고통과 손실을 안겨주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점점 그 빈도수 및 계획적인 의도성을 아주 분명하게 느낄수

있을 정도로 절묘한 타이밍을 맞추어 가며 계속해서 아주 빈번하게 발생되었읍니다.



저는 이렇듯 날로 그 정도를 더해가는 대투증권 홈페이지의 수 많은 오류 발생들로

인하여 몇번의 전화통화를 통하여 대투증권 고객 지원팀에 시정을 요구하게 되었고.



그결과 대투증권 에서는 제 컴퓨터를 자신들이 알려준대로 작동하면

자신들이 직접 저의 컴퓨터를 제어 해가며 몇 번의 수정을 해 주는 시늉을 보였으나. .

그 몇번의 수정 뒤에도 좀처럼 오류발생이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잦고 심각한 오류 발생이 날로 늘어만 갔습니다.



3.그동안 제가 사이버 증권거래를 해 오면서 대투증권사 와의 거래과정은

물론 타"증권사 에서도 아주 뼈"저리게 겪고 느낀점들 이지만.

언제나 지수변동이 가장 심한 시간대인 장시작전 부터 오전 10시경에는 수시로

아주 심각한 오류발생이 잦고.



또한"지수가 대폭 폭락하여 장시작이 되는 날의 경우 에는"

장시작 직전 에 여지없이 증권사 홈페이지가 작동불능 상태가 되어버리는 상황

들이 연출 되어져.

제가 어쩔수 없이 증권사 홈페이지의 작업을 종료한 후 다시 재접속해보면.

아니나 다를까"지수는 아예"폭락한 상태로 장 시작이 된 후 에서야 비로소

홈페이지가 제대로 작동 되어 지는 현실들 속 에서...

도저히 손쓸 방법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그에 다른 손실 및 고통을 고스란히

입을수 밖에 없었고.

그 후 "이미"너무 폭락 해 버린 보유종목의 지수하락으로 인한 고통과 손실은

더욱"커져만 가는 상황 들 이 다반사 였읍니다.



더불어"지수가 갑작스럽게 대폭 폭락하기 직전 에 도 아니나 다를까'

종전 까지도 멀쩡하게 작동되던 증권사 홈페이지 상에서 여지없이 오류가 발생하며

홈페이지가 완전 작동불 상태가 되는 상황 들이 연출 되어지며

고객이 제대로된 주문은 커녕 "도저히 어떻게 손쓸방법도 없는 상태가 되어져.



제가 어쩔 도리 없이 증권사 홈페이지의 로그인을 종료 한 후 재 접속을 해 보면.

제가 그동안 여러 증권사 에서 다반사"로 겪어왔던 저의 걱정과 우려와 같이

당시의 종합지수 내지 제가 보유중 인 주식의 지수는

제가 도저히 어떻게 손 쓸수 없을 정도로 한 없이 폭락해 있기가 다반사 였읍니다.



심지어는"증권사 홈페이지의 잦은 오류 발생들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재 접속을

하는 과정에서...

일부 보유종목들이 하한가에 묶인 상태에서 매도잔량이 산더미 같이 쌓인 탓"으로

며칠씩 하한가를 맞으며 엄청난 손실과 고통을 당한 사실 까지도 있읍니다.



4.그리고 이러한 현상들 뒤에 대투증권 홈페이지상 에서 각 투자자별의 거래액수

및 거래동향을 확인해 보면 ...

여지없이 기관 및 투신사 .증권사 들의 각 공공기관 들은 영락없이 그 틈에 자신들의

보유물량을 대량 매도하여 자신들의 수익을 창출하는 점을 알수 있었고.



반면"각본에 따라 의도된 듯한 각 증권사 홈페이지의 오류발생으로 인한 손실은

절묘한 타이밍의 증권사 홈피의 오류발생으로 인하여

고스란히 사이버 개인투자자 들이 입을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듯한 아주 의도적인

현상 들 임을 분명히 알수가 있었읍니다.



또한"저는 그동안 제가 여러 증권사를 거쳐 오면서 까지 겪어야만 했던

동일한 수법에 의한 그 의도성이 분명한 각 증권사 홈피의 절묘한 타이밍에 따른

빈번한 오류발생 현상들로 인하여...



저는 이와같은 현상들이 사이버 개인 투자자들을 볼모로 한

증권거래소 자체의 의도된 병폐 이거나.. 아니면" 기관투자가 및 각 증권사들 간의

비열한 담합에 의한 자신들의 이익 창출을 위한 방편의 희생양'으로

사이버 개인투자자 들의 손실을 이끌기 위한 의도 계획된 방편 이거나.

증권시장 자체의 계획적인 고질적 병폐 라고 볼수 밖에 없었으며.



그 이외에도"제가 대투증권과의 거래전 거래를 해오던 엘지증권사와의 비슷한 사례에

대한 기나긴 분쟁에 따른 미운털이 박힌 관계로 인한 엘지증권 측에 의한 지속적인

방해이거나

엘지증권 측의 사주에 의한 증권전산원 및 대투증권의 농간 이거나

아니면"대투증권의 자체적인 의도된 농간 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실정 입니다.



그리고 비단"이러한 현상들이 이전의 타"증권사는 물론 대투증권사와

거래를 해 오는 과정에서도 여러 증권사가 동일한 수법으로 지속적이고

아주 빈번하게 발생시키는점 들을 직접 뼈저리게 겪고 분명하게 느낀점 들 이기에

지금에 와서는 사이버 증권거래의 신뢰성 및 정직성 그리고 도덕성 마저도

도저히 신뢰 할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읍니다 .



더불어'제가 엘지측도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 점은.

엘지증권 과의 이전의 분쟁과정에서 엘지증권 측에서 저의 집에 찾아와

제 컴의 상태 만을 점검해 보겠다며 승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려'몇 시간에 걸쳐 제 컴퓨터를 헤집어놓은 뒤 저에 대한 회유를 벌였으나

제가 응하지 않으니.

그후"얼마간 제 컴을 더 헤집더니 애당초 약속과 달리 제 컴을 일부정보를 몰래

자사로 송출하려다 발각된 적이 있어 저의 강력한 반대와 더불어 논쟁이 있었으나

그후에도'컴의 포멧을 미끼로 컴퓨터를 헤집더니 저 몰래 다시 제 컴의 정보를

귀사로 몰래 송출하여 자신들의 계열사인 LGcns로 보낸적이 있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저는 제가 엘지증권 측을 거론하는 것은 별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오라

단지"혹시나 있을수도 있는 엘지증권 측의 지속적인 방해나 사주 등이 염려되기 때문

이오며.

또한'각"증권사들의 동일한 수법의 오류발생을 설명드리기 위함 임을 밝혀 두오며.

더불어"혹시라도 있을수 있는 엘지증권측의 개입여부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도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5.그리고 "제가 대투증권과 거래를 해오는 과정에서 빈번한 오류 발생에 따른

홈페이지의 작동불능 이외 의 정상작동 과정에서도

어느 한종목 을 매수 하려고 주문을 넣으면 매수 후 지수가 빠지는 종목은 바로

주문이 접수되어 체결되는 반면

지수가 올라가는 종목들은 주문접수의 전산처리가 늦어지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반복 되어지며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 하기에

저는 원하던 매수 가격대를 놓쳐서 마치 닭쫓던 개가 지붕만 쳐다보는 식으로

하염없이 올라가는 매수 접수 종목의 지수만을 멍하니 바라볼수 밖에 없는

암담한 현실도 다반사 "였읍니다.



심지어는" 마치 누군가가 제 거래상황을 주시 라도 하고 있는듯.

제가"어느 종목 이던지 매수 .매도 주문을 내기위해 매수.매도란에

클릭만 했을 뿐 이고 심지어는 종목만을 클릭 했을 뿐 인데도

그 순간적인 찰라에도 매수할 종목은 지수가 한참 올라 있기가 거의 대부분의

거래시 일상들 이었고.



반면"매도를 하려고 매도란을 단지 클릭만 했을 뿐인데도

그 찰라하는 순간에 여지없이 당 종목의 지수는 한참 빠지는 현상들을

지금까지 몇 개월여에 걸쳐 하루장에도 수십번씩 매번 겪는 일상들이 되어 버렸으며.



대투증권과의 분쟁 후 에는 이러한 현상들이 더욱 잦게 발생되고 있으며.

심지어는"2004년 6월5일 날에는 제가 장 마감 무렵 쯤"어느 한 종목을 매도 하려고

주문란에 비밀번호와 매도수량들을 작성한후 주문을 넣으려고 하면.

매도란 화면이 어느 틈에 매수란 이나 정정란 등으로 여러차례 바뀌며

주문을 방해하는 현상도 여러차례 겪은 적이 있읍니다.



비단'이러한 현상들은 위의 현상들 뿐 만이 아니라

단지"어느 한 종목을 클릭만 해도 겪는 일들이었읍니다.



따라서" 저는 매번 누군가에 의해 반복.지속적으로 자행되어짐이 분명한 듯한

대투증권 홈페이지의 절묘한 타이밍의 오류 발생들과

그것도 모자라 교묘히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는 듯 한 여러 현상들로 인하여

눈덩이 처럼 불어난 엄청난 손실과 정신적 충격으로

더 이상의 정상적인 거래가 불가능하여 견디다 못해 대투증권 고객지원센타 는 물론

대투증권 감사실등에 여러차례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 하였으나.



대투증권 에서는 자신들 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인냥"변명만 늘어

놓으며 뻔뻔함과 가증스러움 만을 보이기에..



저는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좋은 뜻의 해결 노력을 접고

이렇게 고발 까지 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읍니다.



6.또한"대투증권의 홈페이지는 타 증권사에 비하여 엄청나게 복잡 난해함"에도

대투증권 측에서는 사전에 신규고객 들에게 이러한 사용 설명은 커녕

그 사용 설명서 조차도 전혀 배부 해주지 않았기에.



저는 대투증권과의 거래과정 에서 저의 그 거래 횟수가 잦은 관계로 인하여

일일이 그 주문번호를 기억 할수가 없어 그 주문번호 를 확인 및 기타의

기능들에 대한 사용법 들을 알기 위해서는 일일이 비싼 통화료와 시간을

소비 해가며 일일이 지점 및 고객센타 등에 통화하여 그 불편사항 및 여러기능 들에

대한 각기 다른 화면번호 등을 무슨 일을 겪을 때 마다 하나 하나 씩 확인 하는길

밖 에 없었읍니다.



더구나"대투증권사 와의 거래과정 에서는 제가 저의 보유종목 매도시 에는..

제가'지정가로 설정하여 직접 희망 매도가를 입력하여 주문을 넣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저의 매도 희망 주문 접수가 보다 한참 낮은 가격대에 체결되는

상황 들을 얼마전 부터 우연히 확인하여 그 후 지속적으로 유심히 확인을 하여

고객센터에 항의 및 문의를 하였더니



당시"직원의 답변은 홈페이지 상에 매도 설정이 안되어 있어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거라며..

신규고객으로서는 전혀 알수도 없고 또한" 타"증권사에서는 전혀 경험하지도 못한

사실들에 대하여 고객이 거래를 시작한 몇 달 뒤인 2004년 5월중순경에서야

비로소 이러한 사실을 우연히 확인하고 항의한 뒤늦게서야 알려주어

그 동안 자신들의 이익창출과 고객의 손실을 더욱 가중시켜 왔고.



또한"그 당시 저의 항의 전화로 인하여 이러한 내용을 알려주면서 까지도

단지 매도시의 설정 내용만 을 알려 주었기에

저는 당시 그 직원이 알려준대로 매도시의 설정만을 변경한후 안심을 하고

그 다음날 장에서 어느종목에 대한 매수 주문을 넣었더니

그 때에는 제가 주문을 넣은 가격보다 무려 5%정도의 높은 가격대로 제 멋대로

매수가 되어져 엄청난 낭패와 큰 손실을 본 뒤에 설정란 을

다시 클릭 해 보니 그 곳에는 매수시에 대한 설정도 있는 것 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타"증권사와의 거래시에는 젼혀 경험해보지 못해던 대투증권만의 감춰진

설정 내용 <저는 이런 기능에 대한 사전 설명 및 어떠한 통보도 전혀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투증권에서는 신규고객의 홈페이지의 설정을 임의대로

제멋대로 해 놓은 상태 에서 고객의 희망 주문가에 상관없이 무조건 주문만 넣으면

당시의 가격대로 무조건 체결되는 설정을 해놓아 고객의 손실을 가중 시켜옴>> 에

따라 고객이그 동안 아무런 영문도 모른채 엄청난 손해 를 보는 거래를 해 오도록

하다가는.

뒤늦게 서야 우연히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뒤 항의 및 문의를 한 뒤 에서도

오로지 절름발이 형태의 방식만을 알려주어 또 한번의 낭 패를 겪게한

대투증권사의 비열한 처사에 또 한번 치"를 떨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저를 포함한 수많은 투자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매수시 에는 희망 주문 접수가 보다 훨씬 비싼 값 에 매수를 하고.

또한"매도시 에는 주문가 보다 낮은 금액에 매도가 이루어 지는 점 도 좀처럼

인지 할수 없었던 상황 속 에서 엄청난 손실을 입을수 밖에 없었고.



반면"증권사는 고객들의 주문 접수가와는 관계없이 주문 종목의 주문 당시

어떠한 변동 가격에도 체결이 되는 상황 설정을 임의대로 해놓은 상태의 홈페이지에

대한 어떠한 설명이나 교육도 고객에게 없는 상태에서 일단 주문만 넣으면

무조건 체결되는 설정으로 인하여 증권사는 손쉽게 수수료를 챙겨서 좋았겠지만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피해를 당해야만 했던 저와 수 많은 고객들은

아마도 그로 인한 피해가 엄청날 것 입니다.



또한"대투증권 측에서는 미수거래에 대한 저의 몇차례의 문의에 대하여

분명히 3일 후에 결제가 이루어진다고 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날은 제가 미수금을 사용한지 이틀 장 마감 무렵에 다음날 장에 사용하고자

보유종목의 일부를 매도하여 어느정도의 주문가능금액을 보유한 뒤

다음날에 장 시작전에 희망종목을 매수할 요량으로 계좌정보를 확인해보면.



당시에"매도한 시점은 미수사용 후 이틀째 밖에 안된 상태이고

또한"결제일이 그 로부터도 하루장이 더 지난후인 그 다음날 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제가 또 다른 거래를 위하여 미리 사전에 매도해 놓은 금액을

미수금으로 전액 환수 해놓은 적도 여러번 겪었읍니다.



심지어는"대투증 권 측에서는 당일날 지수가 폭락하는 장 에서는

유독'장시작 전에 많은 증거금을 미수금으로 거래할수 있도록

주문가능 금액에 포함 시켜놓아 고객의 손실을 극대화 시켜 오는 듯 함에도.



정작 "20004년 6월1일 의 오늘과 같은 경우에는 주가가 약간 상승하자

그 동안의 저의 강력한 항의와 대응에 맘"이 상해서인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어제 일자 까지가 미수금 결제일 이었기에

제가 보유종목에 대한 손실까지도 감수하며 미수금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충분한 물량을 매도 하여 모든 미수금이 변제 된 것을 직접 확인하고



또한"미수금을 변제한 뒤에 남은 여유금으로 주문가능 금액란에 올라가 있던

주문가능 금액이 대략260만원 정도인 것 까지를 확인한 후

다음닐인 6월1일 장시작전에 대투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계좌정보를 확인해보니 .



어제 장마감후 에도 대략 200만원이 훨씬넘던 주문가능 금액이

어느새 130만원으로 줄어들어 있었으며.



그후"이러한 내용을 당사의 게시판 적어올리고 여러기관에 민원내용으로

적어 제출하자 그 나머지 금액이 6월3일 에는 어느새 예수금으로 이첩되어

올라와 있었읍니다.



또한"그 동안의 미수거래시와 같이 고객의 보유금액에 대한 % 에 따라

주문가능 금액으로 바뀌어 있어야할 증거금이 그 당시 약 1000만원 이상

잡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10원도 주문가능 금액으로 이첩되지 않았기에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으며.



장마감후"약 260만원이었던 주문가능금액이 다음날 장 시작전에 확인해보니

130만원으로 줄어들어 있는 점 또한"의심 하지가 않을수 없기에



이러한 증권사의 제멋대로식 미수금 환수 및 미수거래 관행에 대한 위법

여부 및 그 동안의 수수료 율 적용에 대한 위법성 여부"

그리고 거래내역에 따른 수수료율 적용과 증거금 적정 적용여부

또한"고객 으로서는 전혀 확인하기 힘든 결제처리 의 적법성 여부 등도 상세히

조사해 주시옵고.





아울러"자신들의 전산망을 임의로 조작하여 당사 사이버거래 고객의

홈페이지를 반복 지속적으로 작동불능 상태로 만든 그 고의성이 농후한

현상들에 대한 증거인멸의 우려도 있기에 신속한 정밀조사를 부탁 드리겠읍니다.



5.그리고 2004년5월28일 오후2시40분경 에는 제가 대투증권 감사실에 전화를 걸어

책임자에게 상황 설명을 하며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를 요청 하였더니.

얼마후 대투증권 감사실의 연락을 받고 전산실 담당자가 전화를 걸어온 사실을

확인하여 대투증권 전산실 담당자와 전화통화로 상황들을 설명 하던중.

전산실 담당자가 프로그램 수정을 도와주겠다며 저에게 제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해 줄 것을 권유하는 바람에.

저는 혹시나 하는 바램으로 저의 컴퓨상의 인터넷 아이콘이 컴퓨터 상단에 있는

관계로 어쩔수없이 대투증권 홈페이지의 작업을 종료하여 인터넷에 들어갔다가는..

아차"하는 의심에 제가 매수해 놓은 종목의 지수가 걱정이되어

오후 3시경에 다시 통화 할것을 제의한후"

대투증권 홈페이지에 다시 접속을 시도해보니.

종전에는 전혀 없었던 오류발생인 초유"의 오류인 접속 자체가

아예" 되지않는 상황이 약3분간에 걸쳐 발생하여

제가 몇번의 작업 반복시행 끝에 가까스로 접속이 되어

제가 매수해 놓았던 종목의 지수를 확인해 보니 .

대투증권 전산실 직원과 통화를 하며 인터넷에 접속 하기전인

불과 3분 전만 하여도 약8%정도 올라있었던 종목의 지수가 그동안 접속이 안된

사이에 마이너스가 되어 있는 것 이었읍니다.



그리고 이종목은 그 당시의 상황으로 인한 여파로 그 손실율이 더욱 커지고

또한"증거 항목을 남기기 위한 방편으로 아직 보유중 입니다.



6.이렇듯 대투증권에서는 고객이 당사 홈페이지의 잦은 오류발생을 항의하는 고객을

마치"비웃기라도 하듯 그 순간에도 종전에는 전혀 없었던 접속 장애 까지 발생

시키며 고객의 뒷통수를 치는 듯한 현상 까지도 경험 하였고,

그결과 저는 당시의 약3분간에걸친 대투증권 홈페이지의 접속장애로 인한

엄청난 손실을 입을수 밖에 없었고.

따라서 분노가 치밀수 밖에 없었던 저로서는 곧바로 대투증권 전산담당자및

감사실 책임자 에게 강력히 항의를 해 보았으나

대투증권 측에서는 나 몰라라 하는 식의 답변 뿐 고객의 불편 및 불만사항에

아량곳 하지 않고

오히려 정 억울하면 거래소에 불공정거래내용을 고발하라는 식의 배짱으로

임하기에 이렇게 부득이 하게 고발하게 되었읍니다.



저는"따라서 이러한 현상에 대한 정밀조사 역시도 의뢰 하오며.



또한"이러한 일련의 모든 현상들이 위의 내용에도 기술 하였듯이

증권시장 자체및 기관및 각 증권사들의 사이버개미 투자자

죽이기의 일환"으로 의도 계획된 오류발생들 이거나...

아니면"제가 대투증권과 거래를 하기전에 거래 해오던 엘지증권사의

비슷한 수 많은 오류발생들로 인한 피해 사실에 대하여



엘지증권의 수 많은 회유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온갗 수단을

총 동원하여 약3개월에 걸친 싸움 끝에 비로서 엘지증권의 계좌를 폐쇄하는

조건으로 얻어낸 100만원의 보상에 따른 엘지증권측의 지속적인 방해이거나..



또는"엘지증권 전산실 담당자와 학연 및 지연에 따른 대투증권 및 전산팀의

방해 내지 대기업 증권사의 사주를 받은 증권거래소 및 증권전산원등의

지속적인 방해로 생각 될수 밖에 없는 현상들에 대하여

그에 따른 정확한 진상 조사 및 사태 해결을 요청 드리는 것 입니다.



그리고"제가 이 내용을 작성하기위해 제 문서함에 글을 작성 하는 가운데에도

마치'저의 작성내용을 보고라도 있는 듯 사이버경찰에 신고 운운하며.

아예"적반하장격의 메세지를 보내 오고는 합니다.



또한"그 후로도 대한투자증권의 제 홈피상에서는 더욱 심각하고 빈번한 오류발생과

더불어 심지어는 제가 매도 주문을 넣으려고 매도 주문란에 비밀번호와 수량 및

희망가를 작성한 뒤 주문을 넣으려 하면 화면이 빠뀌며

매도란이 어느새 매수란 이나 정정란 등으로 바뀌어 지며 주문을 방해하는 현상도

수 차례 겪었읍니다.



그리고"대투증권 측은 2004년 6월 8일날에는.

게좌를 개설한지 불과 3개월이 조금 지난 저에게 공인인증서 갱신 기관이

앞으로 29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메세지를 대투증권 홈페이지에 접속 할 때마다

보내오곤 합니다.



따라서'저는 이러한 모든 일련의 현상들이 그 동안 대투증권 측의 농간에서

비롯된 사실을 다시 한번 감지 할 수가 있었고 확신을 갖게 되었읍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증권사의 비열한 행태 및 부조리에 대한 보다더 신속한

조사와 수사를 청원 드리겠읍니다.



7.그리고 저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옵건데.

개인 투자자 들이 그 정보력과 자금력등 모든면에서 불리한 조건에서

주식투자를 해 옴에 있어서도 극히"수익을 내기 어려운 현실 임 에도.

그것도 부족하여 고의성 짙은 오류발생을 밥 먹듯이 자행하여 자신들의 희생양'

으로 삼으려 하는 듯한.

이와같은 증권사들의 관행적인 비열함과 불공정거래 가 시정되어져 바로 잡혀지지

않는 다면 그리고 고객의 피해사실 등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저 또한 이번 분쟁을 마무리한 후 미련없이 주식시장을 아예 떠날것 이며 .

또한"저의 남은 생을 다 바쳐서라도 그동안 제가 겪을수 밖에 없었던 증권시장 및

각증권사들의 비열한 행태 및 추태들로 여길수 밖에 없는 현상들에 대하여

인터넷 각 게시판 및 각 방송사 및 언론사등 각종 매스컴 등에 낱낱히 폭로 하여

앞으로 저와같은 억울한 제3의 피해자가 더 이상은 발생하지 않을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그후에는 저와 같은 사례의 피해자들 을 규합하여 집단소송도

준비할 것이고 .

이마저도 여의치 않는다 하여도 저 혼자만의 고소 및 소송도 불사 할

굳은 결심 임을 밝힙니다.



그럼"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사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끝까지 검토해주신 담당자님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으로 청원드리옵건데

담당자님의 깊으신 관심과 조속한 사태해결을 절실히 갈망 하오며 이만 글을 줄이겟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제목 대한투자증권의 파렴치함을 낱낱히 공개 합니다.

등록자 choun888 등록일 2004.06.04

내용

대한투자증권 에서는 그 절묘한 타이밍으로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사용중인

고객의 홈페이지 상에 빈번하고도 그 의도성이 분명히 느껴지는 오류를

발생시켜 엄청난 손실과 고통을 안겨준 것도 모자라서...



지금에 와서는 고객의 항의 글을 제 멋대로 삭제하는 것 도 모자라

내용 끊기.비빌번호 오류 등의 수법을 동원하여 글"올리기를 방해 하고도

그것도 모자라서 고객이 매도를 할려고 클릭하면 매수란 으로

바꿔 놓지를 않나.



*대투증권에 속고계신 모든 고객분 들께 알려 드립니다^^*



대투증권의 파렴치한 만행에 대하여 이 게시판 상에 낱낱히 공개 하고져

수 차례 시도 해 보았지만 대투증권 측의 끝없는 글 삭제와 저장글 내용 끊기

그것도 모자라서 홈페이지상에서 매도를 하려고 매도란을 클릭하면 화면을

매수란 으로 바꿔 놓는 등의 만행을 자행하고 있기에.



이러한 대투의 만행을 알고 싶으신 분 들 께서는 인터넷 신문고 및 각 인터넷 게시판 ,그리고 각 방송사 게시판 에서 확인 하실수 있으심을 알려 드리오며.



또한"저와 비슷한 사례들로 인하여 고토와 피해를 입으신 분 들의 힘 을

규합하여 집단소송을 준비할까 하오니.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 드리겟읍니다.

연락처:011ㅡ378ㅡ8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