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뉴스에 전화비만 몇백,부과된사실이 방송됐던적이있다...
왜 소비자만 손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하는가?
뻔히 손해볼수있는통화라면,안내맨트가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알리지않았다면,분명 통신사책임이크다,그리고 요금체계는 그들멋대로 정한것이다 그럼 알려는 주어야하지않는가? 왜 관계기관은 아직도 조치를 취하지않느가?
한마디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통신사를 방관하느냐말이다.
정말 한심한 넘들이다. 고가의 통신료도 모자라서 이젠 교묘히 속여서 돈을 울거내고있다. 분하다...지금도 멋도모르고 접속해서 황당한 고지서를 받고 울분을 터트리는 소비자가 많을것이다...왜 계속 이렇게당해야하는가?
그리고 개선되지않는한 계속해서 당하는소비자가생길것이다... .....무능한관계기관이여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