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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닥칠 미국의 대한역습(對韓逆襲)





# 곧 닥칠 미국의 대한(對韓) 역습(逆襲)



한국의 친북좌익(親北左翼) 세력과 정권이 미국을 상대로 요사이 하고 있는 일들은 유사시에 이렇게 계산될 것이다.



01. 만약 외환위기가 또 닥친다면 국제통화기금을 지배하고 있는 미국은 한국을 부도내도록 할 것이다. 1997년에 미국 국방부가 나서서 동맹국인 한국의 부도를 막도록 클린턴 행정부를 설득했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국방부가 더 적극적으로 한국을 부도로 몰아가 버릇을 고치려 들지 모른다. 이럴 때 한국 정부는 김정일에게 비자금을 빌려달라고 할 것인가.



02. 북한이 갑자기 붕괴되었을 때 미국은 북한 재건(再建) 부담을 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이 알아서 하도록 할 것이다.



03. 부시 행정부의 이념적 기반인 新보수의 대표적 이론가 호로위츠(Michael Horowitz)[허드슨 연구소 연구원]는 "지금 노무현 대통령은 1조 달러짜리 실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년간 한국이 탈북자 4,500명만 수용했다는 것은 수치(羞恥)이다. 도덕적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국민은 타락한다"고 말했다.









국정원, 美 민주당 대선자금 모금 개입



조선일보 2004년6월7일 16:32



국가정보원은 미국 민주당을 위한 교민사회의 선거자금 모금활동을 지원한 혐의로 LA총영사관의 국정원 파견관을 소환, 자체 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정원은 주미(駐美) 애틀랜타 한국 총영사관 부총영사를 거쳐 LA 총영사관 부총영사를 지낸 국정원 파견관 정모씨(4급)를 지난달 긴급 소환, 조사 중이다.



정씨는 애틀랜타 한국 총영사관 부총영사로 근무하던 2003년 애틀랜타 한인회 간부들이 벌인 美 민주당의 대선 자금 100만 달러(약 12억원) 모금활동에 개입했으며, 올해 초 LA총영사관 부총영사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교민사회의 美 민주당을 위한 대선자금(300만 달러) 모금활동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 "정씨의 모금활동 개입혐의는 개인적 친분 관계에서 이뤄진 것으로서 국정원과는 관계가 없으나 국내 정치공작도 그만둔 국정원이 우방국의 현직 대통령에 반대되는 쪽을 민 것 같은 오해를 부를까 걱정"이라면서도 "국정원 측이 즉각 정씨를 소환한 것은 한미 양국간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한 적절한 조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정씨를 소환한 직후 후임자를 LA영사관에 파견했다.



송승호 월간조선 기자 soonj@chosun.com



[독자01] 이런짓을 인사권을 가진 상관을 무시하고 4급공무원이 맘대로 설칠 일인가? 국정원장이 시겼으니까 정일에게도 외화자금 입금을 하였듯이 윗선에서 부시 싫어하는 분이 시키는 걸 충실한 개처럼 움직였겠지. 꼭 자기 할 일 못하고 엉뚱한 짓에만 신경쓰니 꼭 망할 나라가 보이는 징조만 골라서 국민에게 보이네!



[독자02] 확실한 사실의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명백한 사실일 경우 부시 정권측은 물론이고 케리가 당선된다해도 환영받지 못할 치졸한 작태이다.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이 따라야 한다. 현 한국정부는 공화든 민주든 미국의 어느 정치 진영으로부터도 환영받지 못하는 천덕꾸러기 신세임이 확실한 시점에서, 상대방의 싸늘한 경멸까지 받을 행위임에 분명하다.



[독자03] 이게 노무현의 코드인가? 코드는 암호란 뜻인데 노무현의 암호는 무엇인가? 케리가 당선되면 미국의 외교가 부시와 다른 방향이되어 북조선 김정일을 살려줄거라 이건가! 김정일 구출하기위해 국정원까지 나서는 노무현 정권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빨치산의 사위라 피는 못 속이는 것인가! 밖에서 새는 바가지 안에서도 새는 법 국내에서의 정치공작 얼마나 극렬해질 것인가!



[독자04] 소환이아니라 탈출을 도와주었구만.



[독자05] 부시가 다시 당선되면 노무현이와 개정일이는 *된다. 각오들 해라.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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