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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아군과 적군이 없다"라고 하는데

"신문은 아군과 적군이 없다"라고 하는데





"신문은 아군과 적군이 없다. 잘잘못을 그대로 쓰고 부안군민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다."라고 박재순이가 한 말이다.여러분들이 읽어보시고 박재순이가 주장하는 말이 오른 것인지 아니면 잘못 되어진 것인지를 여러분이 읽어 보시고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왜 이렇게 돼가나?"그리고 "신문은 정론직필이 신조다 "라고 박재순이가 한 말이다.왜 박재순이는 이러한 글을 쓰게 되었는지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박재순이가 자유계시판에 올린 글을 퍼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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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순 등록일 2004.05.20 09:25:36 조회수 138



제 목 왜 이렇게 돼가나?







왜 삭발했나?



삭발한 머리가 다 자라서 변절하는 것이냐?

"핵은 죽음이다"며 삭발한 군의원들이 20일 1인당 1천만원씩들여 9일간 유럽원전시설 견학을 간다고 한다.

왕초격인 정균환 의원이 낙선해서 낙심했다고 이렇게 변절할 수가 있는지.

일본 정치인들은 변절하지 않고 자살을 택한다.





나쁜 놈들!



꼬셔서 보내는 사업주가 더 나쁘다.

원전시설 유치에 적극 나서는 지역신문의 다섯 부 구독료도 예산이 없다고 안주는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핵반대로 삭발한 군의원들을 유럽 견학을 보낸다고 한다.

스위스의 양성자가속기와 네덜란드 풍력발전 상황을 보고 조건과 경제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언론인과 관심 있는 기고가 3■4명만 견학시켜달라고 6개월전부터 요구했어도 반응이 없었다.

한수원(주) 사장과 센터장은 몇 달전부터 서울까지 도보행군한 ‘부안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름간 유럽원전시설 견학을 약속하고도 지금까지 지키지 않고 있다. 이제 한수원(주) 부안사업소장은 사장이 술 먹고 한 일이라 무효라고 하고 있다. 사업주체가 이렇게 사기만 치기 때문에 18년간 국책사업이 표류하는 것이다.





사기꾼만 모였는가

한수원(주)은 사기꾼만 모였는가?

한수원(주) 전무겸 센터장은 자신이 지역신문의 호수를 늘리면 지원해주겠다고 먼저 약속 해놓고 ‘부안저널 죽이기’ 작전을 펴고 있다.

한수원은 사기를 잘 처야 사장■전무가 될 수 있는가 보다.







구독료 떼먹는 자들



한수원(주) 부안출장소, 위도사무소, 그리고 한국원자력 문화재단은 부안저널이 매주 5~10부를 1년 가까이 우송해도 예산이 없다고 지금까지 구독료 한 푼도 못 받았다.

군의원들 유럽견학 보내기 전에 ‘부안저널’ 구독료나 좀 다우. 신문구독료는 너희에게는 새발의 피지만 부안저널은 바로 그것이 밑천이다.







낙하산 인사를 중단하라

정부는 낙하산 인사를 중단하라. 청와대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을 낙하산 인사후 원전시설에 관한 사업이 더 꼬이고 있다. 부안저널이 매주 무료로 한국원자력 문화재단 제공 ‘원전레터’ ‘원전문답’에 관한 고정난을 연재해도 지원은커녕 격려나 감사 전화 한 통도 없이 다른 곳에는 돈을 물쓰듯한다. 임원진들 공정한 인사를 하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각성하라 한수원(주)

한수원(주)이 부안에서 한 일이 무엇인가? 한수원은 부안에서 지금까지 군민들간 충돌만 도왔다. 한수원이 없었어도 부안사태가 이렇게 나빠지지는 않았다.

신입사원 30명 채용 외에 잘한 것이 하나도 없다. ‘부안저널 죽이기’가 대표적인 예다. ‘햇볕정책’도 힘든데 사장, 센터장 부안사업소가 ‘두더지 작전’을 폈으니 하는 일 모두가 실패하는 것이다.

정보기관인 줄 알고 정보수집만 했지 대안결정이 없는 곳이 한수원이다. 지금부터라도 한수원은 각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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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박제순이가 쓴 글을 읽어 보시고 박재순이가 왜 무엇 때문에 이러한 글을 썼는지 그 이유를 아시겠는지요.한 개인을 비방하는 것인 아닌 지역시문의 사장이 한수원을 "사기꾼만 모였는가.한수원(주)은 사기꾼만 모였는가?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우리들에게 한수원이 사기꾼만 모였다고 한다.우리는 혼란 스럽다.



그런데 그러한 한수원과 김종규의 방폐장 유치신청의 대가로 약속한 것을 지켜 줄지 의문이 간다. 만약에 유치신청한 요구 조건을 들어 주지 않으면 유치신청한 것을 철회하겠다고 언론을 통해서 한 말이 기억난다.



사기꾼과 김종규의 국책사업이 성공할지 의문이 간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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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을 쓴것에 대한 박재순의의 답변글이 군청자유계시판에 올려진글을 보고 퍼 옴겨 왔습니다.이게 지역 언론사의 사장으로서 할 수 있는 언행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 작자는 본인을 새끼간첩이라고 주장하는 어리 석고 불쌍한 자 입니다.늙어도 곱게 늙어 가야 할 텐데?.......



6월5일 113에 본인이 신고하고 보안담당직원이 부안경찰서에 오라고 해서 갔더니 박재순이를 "출판불에 의한 명훼 훼손"으로 고소를 하라는 답변만 듣고 온 상황 입니다.



이러한 자가 "신문은 정론직필이 신조다"라고 말할 수 있는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 습니다.그가 군청계시 판에 올린 글을 퍼옴겨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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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순 등록일 2004.06.04 18:14:27 조회수 32



제 목 신문은 정론직필이 신조다





신문은 아군과 적군이 없다. 잘잘못을 그대로 쓰고 부안군민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교양 없는 여자의 잠꼬대는 강력히 규탄할 것이다.



부안군청 홈페이지에 과학동아 5월호 글이나 원전에 관한 잘못된 글을 공산주의 학습식으로 계속 올리는 수법은 절대 통할 수 없다는 것도 깨닫도록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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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 니가 깨닫게 해주지 않아도 아마 네가 불려가서 이제는 무고죄 까지 받게 하련다.



본인이 113 간첩신고 하여 본인을 소환하여 조사 받기를 청했으나 부안경찰서 보안과 직원이 하는말"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 하라고 합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전주에 있는 국정원에 신고 접수하여 본인의 남편과 본인이 소환하여 조사를 받을 것이니 접수하여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고소하는 것 보다 이것이 돈도 덜 들고 무고죄 까지 받아 낼 수 있는 길을 선택하게 만든 너의 언행에 감사 하는 바이다.그대의 말처럼 "신문은 정론직필이 신조다 "라는 너의 말이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꼭 증명해 줄 것이다.







부안참여자치정책센터 한 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