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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따먹기

제목 : 땅따먹기



"새장안에 가두어 둘수 없는 새들이 있다."

"그 새들이 비상할때 깃털은 너무나 찬란하다."

-달과 6펜스 중에서-



새들도 날을수 있는 영공과

먹이를 찾을수있고 쉴 수있는 땅이 필요하다.



화폐는 갈수록 하나로 통합되어지고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리라 나는 본다.

그러므로 화폐의 쓰임은 줄어들고

부동자산의 쓰임새가 늘어나리라 본다.

자원은 고갈되어가고

자연의 상상력은 줄어들어가고

모든문제가 현실로 대두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지구는 한정되어있고...



우리나라의 땅을 늘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얼마만큼의 땅을

그나라가 보유하느냐 에따라

그나라의 사람들의

환경이 얼마나 윤택해지는 것인가가

관건이 되리라 본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돈이 얼마나 들어가든

땅을 사두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가장 쉬운방법은 남.북한의 통일 문제

그러나

가장 통탄할 일은 북한이 백두산을

잘라 중국에 팔았다는 점이다.



국가간의 영토 분쟁은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나아지리라고는 나는 보지 않는다.



쓸데없는 글일지도 모르지만...

기우일지도...



의지의 한국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