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혜전대학교 1학년 야간대에 재학중인 김창수라고 합니다...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제가 생각하는
사랑을 둘 로나누어 본다면 첫째는 이세상 한 분밖에 없는 어머니라 생각하구 다른 하나는 자기와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랑하는 여인이라 생각해봅니다..
저는 충북옥천이 고향이며 2남5녀 중 막내로 태어났지여, 저의 가족이 좀
많은 편이지요,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어머니 혼자서 어린 저이들을 키우셨지요, 어느덧 제 나이가 27살인데 고등학교 다닐때는 워낙 사고도 많이 치고 선생님들 한테는 불량 학생으로 찍이기두 했어요..^^ 세월이 지나고 군대를 가서 어머니의 존재를 생각하고 어느덧 너무나 늙으신 어머니가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좀 늦은 나이에 철이들고 생각이 바뀌면서 어머니께 더 많이 죄송하구 지금은 열심히 살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어머니께 지금까지 못했던 효도도 많이 할려구 많이 노력하구 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보살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이 효도하면서 살께요,,어머니 정말 사랑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여..!!!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부모님께 효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