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후폭풍(후유증)을 전혀 예견하지 못하는 노무현의 언행





◈후폭풍(후유증)을 전혀 예견하지 못하는 노무현의 언행



핵폭탄은 폭발할 때 발생하는 파괴력 보다 후폭풍에 의한 파괴력이 더욱 심하다고 하며, 또 후폭풍보다 더 심각한 참상은 자연적인 재난에 의한 후유증으로 인류가 멸망할 정도라고 합니다. 전쟁터에서 사용되는 무기에만 이런 후폭풍, 곧 후유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언행 속에서도 때로는 이와 같은 후폭풍과 후유증에 의해 자신과 이웃과 사회와 나라에 재난을 쏟아 붓는 일들이 연속적으로 이 나라에서 폭발되고 있습니다.



이런 폭발물을 사용하는 자가 사법적인 영향력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더라면?... 폭발물 제거반을 동원하여 쉽게 체포하여 단속할 수 있었을 터이지만, 그러나 공교롭게도 공권력 최고 실력자, 아니 면책특권이나 다를 바 없는 통치권자들에 의하여 공공연하게 연속적, 무제한적으로 사용되어 폭발하고 있으므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이미 후폭풍은 물론이거니와 자연재해라는 후유증에 심하게 빠져들었습니다.



노무현의 언행은, 주로 발언(폭발)할 당시의 파괴력에만 주안점을 두고 개발되어 사용하였기 때문에 발언 당시의 적대자들에게 입히는 파괴력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가능하는 강력한 폭발력이 있습니다. 즉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의 뜻을 가장 적절한 비유로 최대의 효과를 얻게 하는 데에만 신경을 쓰고 개발되었을 뿐, 후폭풍과 후유증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질 수 없는 폭발물들입니다.



그리고 노무현과 관련된 노사모 패거리와 사이비 언론매체들도 주로 이런 핵폭탄 성향의 언행으로 이회창씨를 매장시키고 정당한 탄핵소추를 비하시켜 노무현을 옹립하여 자신들의 주의주장이 성경 이상의 진리이기를 과시하였으나 이제 그 핵폭탄성 언행들의 후폭풍이 점진적으로 자신들을 강타하게 되며 또 자연적인 재해로 취급되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말할 당시의 폭발력은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들 정도로 파괴시켰으나 그 폭발력 이후에 자신과 이웃에게 불어 닥칠 후폭풍과 하나님의 자연재해를 전혀 감안하지 못하는 단세포들... 이런 자들이 사회와 나라의 기둥으로 작용하려 하다니, 자신들만 망한다면 한낱 자살자로 취급하겠지만, 김정일처럼 온 이웃과 민족과 함께 폭사하고자 하니 이것이 바로 한국형 자폭 테러범들입니다.



집을 짓기보다도 폭파시켜 무너뜨리기가 쉬운 법, 일평생에 배우고 연습한 짓이 국가의 약점과 기업의 비리만 찾아내 무너뜨리는 짓만 찾아 행하였으니... 이제 맡겨진 국사와 전통적인 민족사관을 허무려 무너뜨리기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울 것입니다. 남의 약점과 비리만 찾아다니며 무너뜨리는 일에 종사한 사단과 같은 사람들에게는, 일평생 자기의 약점과 비리를 보면 물고 늘어지는 죄가 따라다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진실로 믿는 자들은 이런 자들이 주는 어떤 왕후장상도 즐겨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벌어 들인 죄얼에 항상 하나님의 징벌(저주)이 따라 다니기 때문에 아무런 일도 성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어떤 일에 종사하게 되었을 때, 그 일을 하나님의 선하신 방법대로 잘 이끌어 나가려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그 일의 약점과 비리를 발견하여 사기꾼들처럼 확대시켜 파괴시킬 때 얻을 수 있는 반사이익만 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의 출현을 보십시오. 그들이 어느 쪽에 속한 사람들인지... 국가백년대계에 대해서는 그들보다 더 무식한 사람들은 전무후무하나, 약점과 비리가 있는 나라(단체)를 만나 무너뜨리는 지혜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거부할 정도로 천재적입니다.



이런 천재성이 발휘되는 것은 바로 사용당시의 효과에만 주안점을 두고 후폭풍과 후유증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는 모든 범죄자들의 핵폭탄성 언행 때문입니다. 치한이 남의 부녀자들을 겁간하는 짓과 같습니다. 범행 당시의 효과가 최고조에 이르는 탐욕에만 주안점을 두었을 뿐, 장차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들에게 역풍으로 몰아 닥칠 후폭풍과 후유증을 전혀 개의치 않는 하루살이들입니다.



인생의 결정적인 후폭풍과 후유증, 그것은 영혼까지도 지옥불에 던져 넣으시는 하나님의 심판이며, 또 땅에서 따라 다니는 유령, 곧 그 일을 저지른 죄성이 따라다니며 자기가 맡은 모든 분야에서 훼방을 당하는 저주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후폭풍과 후유증에서 벗어나려면?... 죄에서 해방을 받고 의를 행할 수 있는 길을 알아야 합니다. 죄란, 인간의 허황된 야욕을 인간의 모략술수로 성취하려는 사단의 기질이며, 의란, 인간에게 천부적으로 주어진 선한 양심(소원)을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으로 성장시켜 활용하는 성품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