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불륜이 빚은
풍지박살된 가정
불륜관계에 있는 아들과 사돈까지 공모하여 남편을 폭행을 빙자하여 이혼소송하고 알거지로 만들어 죽이고 있는 악독하고 무서운 여자 모든 것이 실제 상황이고 실명이며 32년 동안 폭행 범으로 몰아 이혼소송한 지가 만3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불륜관계에 있는 아들과 이 모자를 뒤에 숨겨두고 사돈을 알거지로 만들어 이혼시키려고 하는 김 헌 출 이 세 사람이 공범입니다.
1. 아내 이 윤 주 (440619-2063724)
한국 문인협회 회원으로 타고난 말장난과 글 장난으로 겉으로는 얌전하고 착하게 보이지만 이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똑똑한 것처럼 얘기 하며 남을 업신여기고 남을 속이는 데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으며 아들과 불륜관계를 맺고 있는 중증의 정신 질환 환자로서 남편을 아들과 사돈이 같이 공모하여 정신병자로로 몰아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 다 실패하였으며 아내를 여왕같이 모신 남편을 32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폭행당하였다고 흉악범으로 몰고 남편이 평생 모은 돈 3억3천만 원과 분양받아 입주직전의 분야가 1억4천7백만원 의 새 아파트를 몰래 처분 매각하여 가고 빚 원금 5천만원과 이자 2천 5백만원만 남기고 살고 있는 아파트 까지 뺐기 위해서 사돈되는 김 헌출 뒤에 숨어서 평생 처자식밖에 모르고 통장 하나 없이 돈이란 돈은 아내에게 맡기고 아내를 폭행은커녕 여왕같이 모시고 산 남편을 알거지로 만들어 가슴에 비수보다 더한 악설을 퍼 부면서 남편을 죽이고 있는 신화에도 없는 하늘아래 둘도 없는 악독하고 무서운 여자 당장 정신병원에 들어가야 할 중증의 정신질환 환자입니다. 본인이 정신병자 인줄알고 있으니까 병원에 제대로 감정조차 받지 않고 있습니다.
2.아들 :류 한 욱(710128-1063713)
자기 어머니인 이 윤주 와 성관계를 하고 있는 정신질환자로 자기어머니와 불륜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어머니와 공모하여 아들이 없는 김 헌 출 의 아들이 될 것을 약속하고 아버지를 이혼 시키는데 김 헌 출 을 결정적인 후원자로 만들었으며 아기를 낳아 2년 반이 지나도 전화 한통 없으면 아버지가 찾아가도 폭행범으로 112로 신고하여 경찰을 부르며 삼촌이가도 112에 신고 하여 경찰을 부르며 모든 일가친척 과 대화단절 하고 아버지를 이혼시켜 오직 남남이 되고 김 헌 출 가족이 되었음을 만 천하에 공개한 불륜과 패륜아로서 삼성의료원정신과에 근무하는 수련의로 있으나 김 헌 출 이 전 삼성 물산 건설 사장경력이 있어 압력을 넣어 그대로 붙어 있는 상태임. 특히 정신과에서는 큰 문제점과 골치 덩어리를 안고 있으며 이 모자간의 불륜사실이 밝혀지면 당장 정신병원에 입원치료가 필요한 정신 질환자입니다.
3. 김 헌 출 :주소 강남구 도곡동 467번지 타워 팰리스 A동 5403호 61세
동서가 본인의 40년 친구로 김 헌 출 과 사돈을 맺어준 중매장이며 전 삼성 물산 건설 담당 사장 이고 아들이 없고 딸만 셋을 두고 부인은 치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집안 내력은 별볼 것이 없으나 아들 없다는 것 제외하고는 삼성에서 사장으로 근무하여 재력 면이나 사회적 지위는 확보하였다고 볼 수 있었으나 불륜관계에 있는 사위모자가 자기식구가 되겠다는 책략에 정신을 잃고 사돈을 이혼시키는데 절대적인 후원자가 되어 처자식의 하수인이 되어 본인을 고사시키기 위해서 본인 주위의 모든 사람들 친구 친척을 본인과 단절시키고 고립 시켰으며 특히 법정에까지 압력을 행사하여 법적으로 하여금 명확한 물증을 전부 무시하고 아무근거도 없는 거짓말 앞잡이노릇을 하도록 하여 모든 법조인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으며 자기 딸을 시집보내 아기를 낳아도 3년이 되어도 본인에게 전화연락한번 안 시킬 뿐만 아니라 자기 동서를 통해서 사돈이 되었음에도 애비 이혼시키려는 사위 편을 들고 남편을 폭행범으로 몰아 이혼하겠다는 안사돈을 뒤에 숨겨놓고 사돈 이혼시키기 위해서 3년이 넘도록 일체 대화를 단절시키고 본인 죽이기에 숨어서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 3자가 3년이 넘도록 일체 대화 단절과 왕래를 원천봉쇄한 채 모든 재산을 몰수해가고 알거지로 만들어 죽이기 위해 세상 사람들에게 본인을 폭 행 범으로 속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위 3자는 본인 하나만 없애 버리면 아들 과 어머니 관계 사돈과의 관계를 의심할 사람이 누가 있으면 아들과 어머니는 불륜을 감출 수 있고 여자는 돈 많은 집 실질적인 주인이 될 수 있고 김 헌 출 은 아들 없던 차에 아들 생기고 여자 한사람 더 늘어나니 만사형통으로 생각 하였던 것입니다.
1차 정신병원에 넣으려던 것이 삼성의료원 이 동 수 박사님 때문에 실패로 돌아가 이제 죽으나 사나 법적에만 어떻게 압력을 넣어 관계되는 법조인이 거짓말 앞잡이가 되어 숨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썩어도 어떻게 이보다 더 썩을 수가 있습니까?
인면수심이 아니라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신화에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위 3자는 충력요법으로 적어도 본인이 3개월도 넘지 못하고 기절해서 죽을 줄 알았으나 저는 이 악마의 소굴에서 3년이 넘도록 죽지 못해 쥐가 도망 갈 때 가 없어 호랑이를 보고 마지막절규를 하고 있습니다. 32년 동안 처자식 공들여 키운 죄 밖에 없는 사람을 전 재산 다 빼돌리고 빚까지 지어 놓고 그것도 모자라 살고 있는 집마저 뺏어가려고 가처분에 놓고 있으며 거기다가 돈 많은 후원자 앞세워 주위 모든 사람들까지 단절시켜 고립시키고 차단시켜 생매장 시키고 있으며 법조계까지 거짓말 앞잡이가 되어 춤을 추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위 3사람이 저를 죽이지 않으면 자기들의 흉계가 들어 나기 때문에 돈은 많이 있으니까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를 죽이는 데만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는 혈혈단신 처자식도, 돈도, 권력도, 빽도 아무것도 없이 90노모 한분모시고 처자식을 비롯해서 사돈, 처가, 세상의 돈과 권력과 싸우고 있습니다. 오직 진실은 이긴다는 신념하나만 가지고 용기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저와 같은 사람이 이 세상에 다시는 없도록 하기 위해서 이 사실을 세상에 알려지길 원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십시오. 이글을 읽으신 네티즌, 기자님, 여러분께서 글을 펴서 다른 곳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감당가기가 너무나 벅찹니다.
저의 억울함이 세상에 알려지길 원합니다. 저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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