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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어디 갔다 왔나바?

노사모 열린 우리 당 어떻게 된 거야? 이 엉터리 좌익들에게 종말이 왔나?

그들에게 현충일은 그들의 장송곡 나팔소리 로 들릴 꺼야?

나는 간밤에 투표의 계산 자막을 보고 꿈인가 했다. 보수 쪽인 내가 이렇게

놀랐는데 노사모 열린 우리 당 청와대는 얼마나 기절초풍을 했을까?



도대체 노사모 한총련 전교조등 좌익단체들은 무엇을 했길래 이번 전거에 이처럼 참패를 당하게 만들었나? 김정일 지령이 따로 있었나? 아니면 뇌사모가 정신을 차린 것인가? 아니면 그들한테 대주든 뒷돈을 안대준 때문인가?



어재의 선거결과는 한나라 당이 여소야대시절 갖가지 선거에서 싹 쓰리 하든 때를 연상 식힌다. 좀 많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한나라 당이 앞승을 했다. 예상도 못했든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하루 밤에 여소야대가 뒤 밖이고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는 기적이 연속적으로 일어 날것으로 생각하고 자만했는 것 같다. 열린 우리당의 이름만 붙이면 눈감고 당선 될줄 착각했든 모양이다.



그간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에서 겨우 살아나 대통령 직에 복귀한 이후의 그는 상생을 선언하면서 여야 공히 잘 해 나갈 것으로 일부 국민은 믿었다.

그 기대는 일주일 지나면서 꿈 이였고 나 하고 국민들은 절망했다. 그 결과가 이번 선거에서 여실히 낱아 났다. 어쩌면 광역 기초단체 선거에서 이렇게

여당이 참담한 패배를 당했는지 그내들 자신도 감이 안 잡힐 것이다.



정동영이 노인의 자발적인 고려장을 권유 하고 지도층으로 자처하는 여러명이 파열음을 내며 당정간에 갈등을 빚고 정강인지 정책인지 하는 것을 제각기 다른 내용을 발표하는 당을 누가 믿고 밀어주겠는가?. 이 선거로 한나라 당은 완전히 국민의 신임을 되 찾았 다고 본다. 육 여사 사후 First lady역활을 오래 동안 하드니 정치식견도 많이 늘어 이제는 그가 야망을 갖아도 될 만큼 성숙 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