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반미와 미군 철수

군사 전문가 양반들 양심것 말하라.

엊그제 자칭 군사전문가라 칭하는 사람들이 미군 철수를 놓고 자기 양심을

속이고 괴변을 늘어 놨다. 군사 전문가가 아닌 나 같은 사람도 사태를 똑똑히 알고 있는데 왜 시청자들을 교묘히 오도하고 잘못 인도하는가?



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하는 것은 새로운 미국 새 전략차원에서 이루워 지는 것이 아니다. 단순 교통사고를 1년 넘게 물고 늘어지며 미대사관 앞에서 거의 매일밤 수천 수만명이 초에 불을 켜들고 반미 시위를 하고 미군부대를

친입하고 장갑차를 점거하고 미군 고급장교의 뺨을 치고 하는 등 피 홀려 지켜주고 잘살게 해주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국정부와 추종세력들의 배은망덕에 질려서 한국을 떠나려는 것이다. 태로리스트 김정일이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미군과 일본등을 협박하고 미쳐 날 띠는데 혈맹이라 믿었든 한국대통령을 위시해서 노 정권이 김정일을 좋아하고 친구로 동포로 애지중지하고 마구 딸라고 쌀이고 퍼주니 누구를 믿고 미군을 한국 땅에 놔두겠는가.



인게철선 역활을 담당하는 미군 중무장 사단이 수백 수천문의 장사포 방사포사정권내에 주둔하고 있어 전쟁이 터졌다 하면 순식간에 수많은 미군들이

포탄에 맞아 뼈도 못 추릴 지경인데 어느 미친놈이 가만히 미군을 사지에 놔두겠는가?.



전문가 양반들아! 똑똑히 세상을 보라. 미국 국방부 장관이 여러차레 말했다. 미군을 좋아하지 않는 나라에 미군은 더 이상 두지 않겠다고 말했고 어재도 한국의 국방부장관을 만난 후에 다시 환기 시켰다. 그런대 무시기 전략차원에서 어쩌고저쩌고 ????. 옛 날 거리에서 사람 둥굴게 모아놓고 청산유수 로 떠들며 가짜 약을 팔았었다. 사이비 목사는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순진한 아낙내가 애지중지하든 단하나 밖에 없는 피아노를 교회에 갔다 바쳤다거나 온 재산을 교회에 기증 하는 따위가 많았다. 정당한 재판이라면 당연히 패소할 사건도 말 잘하고 연줄 튼튼한 변호사를 만나면 둔갑 되여 승소한다.





전문가 양반들아 다시 하나 더 알려줄게 있다. 미군이 독일에서 2개 사단을 철수 식히겠다고 했다. 미군의 독일 주둔은 한국의 미군주돈과는 그 성껶이 180도 다르다. 독일의 미군은 승전국인 미국이 패전국에 진주한 것이다. 똑 같은 경우가 일본에도 해당된다. 이두나라는 엄청난 피해를 미군에 입고 황복한 나라들이다. The longest day 또는 사상 최대 작전이라는 영화를 다시 하넌 보기 바란다.. 독일은 국력을 키우고 때가 되면 미군을 자국에서 쫓아내려고 벼르는 나라다. 독일이 이라크 전에 파병을 않고 맹렬히 반대했는지는 알겠구먼. 폐전국인 독일은 무조건 미국이 싫은 거야. 그리고 이라크에 천문학적 액수의 공사를 수주해서 큰 이익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미군이 산통을 깬 것이다. 반면 불란서는 영원히 한국처럼 고맙고 사랑스런 미국을 배신한 것은 한국과 거의 맥을 같이 한다. 노만디 상륙작전에서 단 하루 만에 미군 3000여명이 바닷가에서 죽었다. 연합군(영국군, 오스트라리아) 합쳐 5천여 명이 죽고 수만 명이 다쳤다.



일본은 어떤가? 미국 공군기가 두발의 원자탄을 히로시마와 나가사기 두도시에 투하하여 도시 전채를 혼적도 없이 쓸어 버렸고 상당수 한국인을 포함해서 일본이 수십만 명이 죽거나 다쳤다. 그리고 무조건 황 복을 했다. 그런 일본이 마음속에 적개심이 부글부글 끌 켔지만 술집 여자처럼 미국에 갖은 아양을 떨며 더 있어 달라고 매달린다. 무서운 지진과 태풍으로 1년 내내 시달리는 일본섬나라는 이웃 한국과 북한이 일본을 36년간 식민지 통치에 시달려 한국 민 마음속에 납덩이같은 앙금이 남아 있고 러시아 중국도 준 적국인 처지라 초강대국인 미국이 일본에 머물고 있어야만 안심되는 고로 한국처럼 반미를 왜치지 않는다. 거기다 소련처럼 뜯어가고 일부 섬을 강재로 빼앗고 못살게 하는 니라가 아니라 어느 우방보다 경제부흥을 식여 주니 일석 2조3조로 봐야지?



한국에 미군 일부는 잔류할 것이다. 순전히 미국 국익차원에서다. 국익에 부합되지 않으면 한국에서 완전철수 할 수도 있다. 미국은 배신자(betrayer)를 가장 싫어한다. 박정희 가 민주정부를 뒤업고 인권과 자유를 억압하니 미국 대통령 카터가 한국을 방문하는 날 조선호탤 숙소를 마다하고 동두천 미군부대에서 잤다. 정상회담에서 두정상이 대판 벌리고 귀국한 커터 대통령은 1개 사단을 철수 식혔다. 그때는 한반도가

냉전 속에 있었고 불안한 시국 이였다. 그런대도 미군을 철수 식힌 미국이다.



거의 모든 국민이 실상을 다 알고 있는데 전략이니 미군 재배치 계획에 의한 것이니 하고 괴변과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 이 사람들은 일본의 미군이 철수한다는 말이 전혀 없고 오히려 더 증강 식히는 사실을 모른다고 말 못하겠지. 지식을 알면 좋은데 써먹어야 한다. 악덕변호사처럼 행동하지 알기 바란다. 안다면 똑똑히 알고 국민을 상대로 말 할때는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 국민들이 바보인줄 알고 함부로 말하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