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출해 주었더니,겨우 우방이고 혈맹인 미국을 외면하고
반미 성향을 나타내다니,,,정말,한심한 인사들이다.
한국의 앞날이 걱정된다. 혈기와 오기만의 정치인이 되서는 안된다.
지금의 국회의원들이 알게 모르게 미국의 도움을 받고 살아왔음을
왜 모르는가??? 정말,몰라서 그런것이 아니고,다른 마음에서라면
큰 일이 아닐수 없다.
몰라도 너무 모르니 말이다.오죽하면 싱가폴 전 총리가 일본에서
이라크에서 미국이 실패하면 아시아 국가는 매우 힘들어 질것이라고
경고 했다.싱가폴은 아시아에서 가장 선진국형 국가이다.
독재를 가장 많이 한 나라라고 한때 비판받았지만,,,
지금은 가장 깨끗하고,살기좋은 나라라고 호평받고 있다.
다시가보고 싶은 나라라고 관광같다온 사람들은 이구동성이다.
그런 국가의 전 총리가 그런 발언을 한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일본 보다도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역의원들이 철없이 우물안 개구리식의
주장을 서슴없이 하는것은 경솔하기 짝이 없다.
누구를 위한 투쟁인가 !! 경고망동 하지말고,제발,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대변했으면 한다. 국민에게 실망과 걱정을 심어주어서는
안된다. 실수 한번으로 돌이킬수 없는 국익의 손실을 가져온다면
그책임을 누가 질것인가 !!! 혈맹을 도웁지는 못해도 초를 치지는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