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에 불황을 극복하가위해 의사가 전단을 나누어 주다가 도둑을 잡았다군요.
도둑을 잡은건 용감하지만 신원조회 제대로 해보셨나요?
그사람한테서 개인적으로 반영구 시술을받았던사람인데요,,,사기꾼기질이 다분한사람입니다.
의사면허증도 없으면서 의사사칭하구다니구요,
어떻게 그런 사람이 용감한 시민상을 받을수 있나요?
심영구기자님 공신력있는 sbs뉴스에서 어떻게 그런 실수를,,,,,
그리구 장애인, 신문기자사칭하면서 온갖 혜택 다 누리구요,
지금은 반영구시술하는 주제에 감히 의사라니,,,,,,,,,
저두 반영구시술받고 부작용때문에 무지하게 고생한사람입니다.
아마 새벽2시에 전단지 부치러 다니다 어떻게 도둑을 만난모양인데,
다음번엔 제대로 신원조회 좀 해보시죠?
상식적으로 새벽2시에 불황을 이겨보기위해 병원전단을 나누어주는 의사가
세상천지에 어디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