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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은 소비자을 우롱하는것이가

너무나 황당한 경험이어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소비자에게 달콤하게 애기 해놓고 결과는 너무나 황당하기만 합니다.

대표라는 사람은 뭘하고 있는지요.

그리고 본인도 모르는 결제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

다른 나쁜 사람들이 소비자을 상대로 말도 안되는 상술을 피우고 있다는 말을 들었어도 나에게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스포츠서울 소비자의 생각이라나 하는 것은 뭐하러 말들어 놓았는지..

글을 써도 시정이 안되면서.......

그러면서도 좋은 기사를 올릴수 있나요.

사람이 처음과끝이 다르다더니 달콤한 말을 다해놓고 나중에는 소비자가 모르게 카드을 사용하고 취소해 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마음되로 하라는 말은 솔직히 무책임한다. 하도 답답해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탁인데요 스포츠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포츠서울웰빙에 대해 조사해 주세요. 그 사람들은 믿을수가 없어요. 없는 사람 상대로 이게 뭐하는 겁니까. 그리고 소비자 한테는 통화 내용이 녹음되고 있다는 말도 하지 않았으면서 통화 내용이 있은니 맘데로 하라니요..울고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