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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보다 경제가 중요함을 아시나요?

다음은 해외투자와 중국의 전략에서 퍼온글입니다~``

중국에 내릴때마다 마음이 서럽다 .

한반도의 40배, 남한의 100배나 돼는 땅덩이인데,~~ 어차피 골리앗 이웃에서 살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면 우리는 다윗의 재주라도 가져야 하는데, 여기 자꾸 자신이 없어져 서러움이 짙어지는지 모르겠다.

중국은 세계5위의 투자 대국이다. 일본을 밀쳤다.~~

선양에 지난 19일 `한국 주간행사`가 열렸다.멍석은 중국~ 한국 ceo경제 포럼 이었지만,메세지는 한국기업인을 향한 것이었다.~

선양에진출한 00 은 첫해 부터 흑자를 냈다 말이 흑자지 실은 시정부가 베푼 각종혜택의

산물이었으리라!

00회장은 중국 근로자의 임금이 국내수준의 7분의 1이지만, 그것이 성공의 이유가 아니라고 했다!

1. 먼저 공무원 경쟁력 입니다!

선양의 시장은 한해 한번씩은 서울에온다.

고객관리 차원인데, 지난해 천정가오 시장과는 이런대화가오갔다!

"0 회장! 00의 수출은 얼마나 될것같소?"

"4억5000만달러 정도로 보는데요."

"아니오, 6억 5000만 달러는 될것이오."

"......"

"당신은 석달에 한번씩 보고를 받지만, 나는 일주일에 한번씩 당신 회사의 수출 상황을 보고 받고있소."

시장은 본사를 선양으로 옮기면 어떠냐고 가끔지나가는 말처럼 던지는데, 농반진담반 이겠지만,

마음속도 그랬을까?

이게 골리얏이야 다윗이야?

가뜩이나 답답한 가슴에~~ 다음말이 비수처럼, 꽂혔다.

"국내 기업인 여러분, 혹시 정부 관리가 공장으로 찾아와 무슨 어려움 있습니까?

뭐, 도와드릴것 없습니까 하며 한번이라도 물어본적 있습니까?"

2. 정책 경쟁력 입니다!

중국은 2010년, 2020년, 2040년의 청사진이 벌써 나왔고,

과거 예를 보면 대강 맞아 떨어진다고 했다.

한국도 정당이 있고 선거때마다 정책을 내놓지만 5년 뒤, 10년 뒤 ,

우리 경제의 좌표가 어떤것인지 혹시 아는 사람있느냐고, 물었다!

장래ㅇ에 대한 예측이 서야 기업이 투자에 나서는데 우리 정치는 대체 무얼하고,

있느냐? ,는 자탄이었다.

공무원 경쟁력, 정치인 경쟁력, 그런예기 함부로 했다가는

살아남기( ? ), 힘들텐데......

괘씸죄에 걸리면 그대로 패가망신이니.

윗글은 2004년 5월이후 퍼온글입니다.

지금 기업하시는 분들의 주장이기도 하고요!

목표와 푯대가 바로 서지않은 배는 가는것이 아니라,

풍랑속에 표류할뿐이라는 경구를 돼새기게하는 글입니다!

의식주는 한가정의 근본이요, 한나라의 기본틀을 이루는 요소입니다!

인심은 곡간에서 나온다고 하잖습니까?

부디 먼저 우리가 목표가 제데로 서고 그리고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앞서서,

당당히 대한민국이 세계속에 제대로 서고 ,

더 나아가 세계속의 한국을 알렸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