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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 국민 전체가 나라를 위한 공감될만한 경제적인 목표가 무엇일까 조사해보던중~~~
다음글을 발견하게 돼어~~
부족한 제가 글을 올리며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해 글을 올려 봅니다~~~!
1. 세계 경제 학자가 보는 시각
한국인들이 imf를 슬기롭게 넘긴것을 칭찬합니다 !
정부의 정책 으로, 신용기준을 낯게 책정하므로 ,~~~
(신용카드 발급완화등) 소비를 촉진시켜 경제위기는 넘겼으나,~~~
전체적으로 부실 채무를 낳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결론적으론 투자가 많지않은데 비해 부채가 많은것입니다!
지금이 시점이 중요한데 중국의 일시적 정책에 의한 쇼크나, ~~~
미국의 금리인상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정부 각 부처간 일관성있는 투자 부양책과 정책,~~
그리고 기업들의 투자 성향에 있습니다.
한국은 내부적 요인이 크다고 봅니다!
죠셉 스티클리치 교수 및 일본 게이오대 에이스케, 그외 경제 전문가~~~.
2.내국 경제인의 견해
가 .금융기관에 대한 신속한 공적자금 투입으로 외환위기는 넘겼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의 개혁 작업이 정체돼 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정규 맥킨지 파트너)
나 . 19∼21일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한국CEO포럼’ 연례총회의 연사로 초청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한국 경제의 구조조정이 정체되고 중국 변수를 뛰어넘지 못하면 선진국 도약이 어렵다”고 경고했습니다.
“대립적 노사관계, 공기업 민영화 부진, 중견 및 중소기업의 취약한 경쟁력이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
기업은 정부의 지원을 기다리지 말고 생산거점을 해외로 재배치하고 스스로 사업모델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EO들은 바람직한 경기대책으로 ‘정책 일관성을 통한 경제 불안 심리 극복’(46.4%), ‘종합적이고 강력한 경기부양정책’(20.0%), ‘조세 감면’(15.5%) 등을 꼽았습니다.
3. 정치인들의견해
가. 좌 원장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
우리당 17대 국회 당선자 제3차 워크숍 초청강연에서~~~
“경제발전은 수직적 진화 과정인 만큼 차별화가 경제 발전의 필요 조건” 이라며~~~
“ 획일주의와 집단주의, 평등주의는 경제 발전에 역행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
좌승희(左承喜) 한국 경제 연구원장이 29일
개혁성향이 강한 열린 우리당 당선자 들에게 경제 정책과 관련해서, ~~~
“분산과 균형이 지나치게 강조되면 경제발전의 역동성이 훼손된다” ~~~ 고
주장하는 등 소신발언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이어 “소유지분에 따른 경영권 행사는 기업의 본질이며,~~~
경제가 발전적으로 변화하기위해서는
▲ 30대 그룹에 대한 획일적 규제
▲ 교육 평준화 강화
▲ 대기업 규제속에서의 중소기업 육성
▲ 획일적인 노조의 경영참여
등등의 문제점 고려와 교육 평준화의 문제점 및 철폐 를 주장했습니다. ~~~ !
나. 이에 대해 장경수(張炅秀) 당선자는
“내가 모 재벌회사 신입사원 강연회에 온것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 면서
“강의내용이 너무 강압적인 것 아니냐”고 따졌다.
장 당선자는 또 “좌 원장은 ‘평등을 강조하는 수평적 사고가 이상’~~~~~이라며 ‘
이상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는데,
정치인은 이상을 현실화시키는 게 임무라고~~~.
여러분들은 이글들을보시고 어떻게 생각 돼십니까?
부족한제가 이글들을 읽어 보면서 정말 우리가 지향할
국가 경제의 발전적인 뚜렸한 푯대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