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읽어주세요..부탁입니다..

2004년 4월 28일 수요일 안성백성교 다리밑에서 죽산종고 김은진과 저와 제제친구들과 서로 오해를 풀려고 만난것입니다..

처음에 윤선이가 혜령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안성에 19살짜리 선배랑 인터넷상에서 싸우게 되었는데 계속 그 언니가 오라고하여 가려고 하는데 같이가 달라고 부탁을 한것입니다. 이얘기를 혜령이가 저에게 말해주어 저도 오해랑 풀려구 하는거닌까 같이 가준다고하여 간것입니다. 동일고등학교앞 버스정류장에서 윤선이를 만나서 공원에서 얘기하다가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얘기하다가 윤선이가 가서 화해를 하고 오겠다하여 버스를타고 안성에 갔습니다. 시내다음정류장에서 내려서 사람이 없는곳으로 찾아다니다가 백성교밑으로 가게된것입니다ㅓ 거기밑에서 한1시간쯤 기다렷는데 김은진언니가 왔습니다.처음에는 4명정도가 내려오더니 한 1분도 안된것같은데 남학생과 여학생들 대략 35명정도가 왔습니다 저와 다른친구들은 뒤에있고 윤선이와 김은진언니가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윤선이를 먼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것입니다. 그리고는 4~5명이 달려들어 윤선이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혜령이와 제가 말려서 싸움은 끝이 났고, 아름이네 삼촌이오셔서 윤선이는 병원으로가고 저와 아름이와 혜영이와 혜령이는 경찰서로 간것입니다.그런데 수사를 받는중 경찰 1명이 깜방가고싶냐고 저는 솔직히 말한것인데 거짓말하지말라면서 제 등을 때렸습니다 그리고 친구 혜령이에게 싸움잘하게 생겼다며 자기를 이길수있냐고 하면서막 뭐라고 그랬습니다. 너무 겁두나고 공포분위기라 겁이 많이나고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근데 저희 조사받는거와는 달리 김은진언니 친구인 양혜영언니는 조용조용 좋게 받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김은진언니와 같이와서 후레쉬를켜서 저랑 혜령이랑 혜영이의 치마속을 비췄던 남자애들은 찾을생각도 하지 않는것같고 너무 강제적으로 수사를 하는것같습니다 정말 너무 하는것같습니다그리고 다리밑에처음에 내려올때 "야 너희들 세명은 남자들한테 빨리 대줘 벌려줘 이 걸레들아 하는 언니도 조사도 안받고 왜 죄없이 친구 우정차원에서 갔다가 충격과 놀랬고 무서움에 고통받고있는 우리말은 다 거짓이고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경찰아저씨 말이 다 맞다고 거짓말이라고 계속 협받하고 징역보낸다고 겁을준게 너무 억울합니다 경찰아저씨보다 더 높으신분이 공정하고 정당한 심판을 해주세요 너무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부탁드리면서 저는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