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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共防諜] 조총련은 일본의 국적이다!







■ 조총련(朝總聯) 니가타(新潟) 본부(本部)에 총탄(銃彈)





아사히신문(朝日新聞) 본사(本社)에 범행성명(犯行聲明)





교도통신(共同通信) 2003년 7월30일 01:41





니가타현(新潟縣) 경찰(警察)은 7월30일, 니가타시(新潟市) 류가시마(龍が島)에 있는 조총련(朝總聯,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在日本朝鮮人總聯合會) 니가타현 본부사무소(本部事務所)의 정면현관(正面玄關) 셔터(shutter)에, 총탄(銃彈) 같은 것이 발사(發射)되어 있는 것을 니가타 동경찰서(東警察署) 경찰관(警察官)이 찾아냈다고 발표(發表)했다.





니가타현 경찰에 의하면, 아사히신문(朝日新聞) 도쿄(東京) 본사(本社)에 남자의 소리로 범행성명(犯行聲明)이 있어, 동사(同社) 니가타 지국(支局)으로부터 7월29일 오후 11시30분에 연락을 받은 니가타 동경찰서 경찰관이 니가타현 본부사무소를 조사(調査)해, 셔터에 권총(拳銃)으로 쏜 총탄이 있는 것을 확인(確認)했다.





범행성명에서는, 니가타시내의 북조선계(北朝鮮系) 금융기관(金融機關)인 하나신용조합(ハナ信用組合) 니가타 지점(支店)에 폭탄(爆彈)을 장치(裝置)한 것도 말했다고 한다. 동(同) 경찰서에서 수사(搜査)하고 있다.





http://flash24.kyodo.co.jp/?MID=SBS&PG=STORY&NGID=soci&NWID=2003072901000515














■ 니가타(新潟)의 조총련(朝總聯)에 총탄(銃彈)





옛 조긴(朝銀)에 폭발물(爆發物)로 주민피난(住民避難)





아사히신문(朝日新聞) 2003년 7월30일 02:55





7월30일 오전 1시경, 니가타시(新潟市) 류가시마(龍が島) 1초메(丁目)에 있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在日本朝鮮人總聯合會, 조총련, 朝總聯) 니가타현(新潟縣) 본부(本部)에서, 총탄(銃彈)이 발사(發射)된 것이 발견(發見)되었다. 니가타현 경찰은 기물파괴(器物破壞)와 총도법(銃刀法) 위반혐의(違反嫌疑)로 조사(調査)하고 있다.





니가타현 경찰에 의하면, 4층 건물의 1층 정면(正面) 셔터(shutter)에 1발(發)의 탄흔(彈痕)이 발견되었다. 게다가, 셔터 뒤쪽의 방에서 권총(拳銃)의 실탄(實彈)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한편, 7월29일 오후 10시55분쯤, 아사히신문(朝日新聞) 도쿄(東京) 본사(本社)에 「건국의용군(建國義勇軍, ケンコクギユウグン)」을 자칭(自稱)하는 남자의 소리로 『니가타의 조총련에 총탄을 1발 발사(發射)했다. 조긴(朝銀)에 폭탄(爆彈)을 장치(裝置)했다』라고 하는 전화(電話)가 걸려왔다.





니가타현 경찰이, 옛 조긴 니가타 신용조합(信用組合)을 계승(繼承)한, 니가타시 하나조노(花園) 2초메(丁目)에 있는 하나신용조합(ハナ信用組合) 니가타 지점(支店)을 조사(調査)했는데, 1층 통용구(通用口)를 들어가자 곧 그 곳에서 회색봉투(灰色封套)가 발견되었으며, 그 안에 플라스틱(plastic) 상자(箱子)와 리드선(lead wire) 같은 것이 보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니가타현 경찰은 폭발물의 가능성(可能性)도 있다고 하여 부근(附近)의 주민(住民) 등에 피난(避難)을 요구(要求)해 주민도 피난을 시작했다.





발포사건(發砲事件) 후에 언론(言論)에 범행성명의 전화가 걸려온 최근의 사건으로는, 5월 하순(下旬)에 아레후(ア-レフ)[옴(オウム) 진리교(眞理敎)로부터 개칭(改稱)] 도쿄도장(東京道場)[(도쿄도(東京都) 스기나미구(杉竝區)]과 오사카도장(大阪道場)[오사카시(大阪市) 니시나리구(西成區)], 6월27일 밤에 히로시마현(廣島縣) 교직원조합(敎職員組合)[히로시마시(廣島市) 히가시구(東區)]의 유리창에 총탄이 발사된 사건이 있다.





이 때에도 전화로, 「건국의용군(建國義勇軍, ケンコクギユウグン)」, 「국적정벌대(國賊征伐隊, コクゾクセイバツタイ)」 등을 자칭(自稱)하고 있었다고 한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730/001.html














■ 총격사건(銃擊事件), 「조긴(朝銀)에 폭탄(爆彈)도」





예고전화(豫告電話)로 니가타현(新潟縣) 경찰(警察)이 수사(搜査)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 2003년 7월30일 01:50





7월29일 오후 10시55분쯤, 아사히신문사(朝日新聞社)에 「건국의용군(建國義勇軍, ケンコクギユウグン)」을 자칭(自稱)하는 남자의 소리로 『니가타(新潟)의 조총련(朝總聯,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在日本朝鮮人總聯合會)에 총탄(銃彈)을 발사(發射)했다. 니가타의 조긴(朝銀)에 폭탄(爆彈)을 장치(裝置)했다』라고 전화(電話)가 걸려왔다.





통보(通報)를 받은 니가타현(新潟縣) 경찰(警察)이 조사(調査)했는데, 니가타시(新潟市) 류가시마(龍が島) 1초메(丁目)에 있는 조총련 니가타현 본부(本部)의 정면현관(正面玄關) 셔터(shutter)에, 총탄 같은 것이 1발(發) 발사(發射)되어, 관통(貫通)된 것이 발견(發見)되었다.





니가타현 경찰은, 옛 조긴 니가타 신용조합(信用組合)을 계승(繼承)한, 하나신용조합(ハナ信用組合) 니가타 지점(支店)에서, 폭발물(爆發物)이 없는가를 조사하고 있다.





6월27일 밤에는, 히로시마현(廣島縣) 교직원조합(敎職員組合)의 유리창에 총탄이 발사되어, 그 후, 「건국의용단별동대국적정벌대(建國義勇團別動隊國賊征伐隊, ケンコクギユウダン ベツドウタイ コクゾクセイバツタイ)」를 자칭(自稱)하는 남자의 소리로 보도기관(報道機關)에 전화가 걸려왔다.





조총련 니가타현 본부 주변(周邊)에는, 순찰차(巡察車, patrol car) 등 경찰차량(警察車輛) 6대가 멈춰 있고, 경찰관(警察官) 수십 명이 수사와 경계(警戒)를 하고 있다.





한쪽 편 2차선(車線) 도로(道路) 가운데 조총련 측에 가까운 차선을 규제(規制)하고 있으며, 니가타현 본부 4층 건물의 1층과 2층 부분(部分)으로부터는 빛이 나오고 있었다.





http://www.mainichi.co.jp/news/selection/20030730k0000m040175001c.html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