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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국민을 바보로 아나봐

KTV 저녁 뉴스(6시)에서 미군의 이라크 차출을 Issue로 다르면서 해설가를

등장 식히고 대담 식으로 해설을 하는 것을 보고 울화가 치밀어 이글을 쓴다. 한마디로 이들은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미리 각본을 짜서 미군의 철수를 교묘히 합리화 식히고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는 감을 깊게 느꼈다.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은 미국의 세로운 방위전략에 의해서 재 배치 하는 것이지 한국에서 다른 목적이 있어 철수하는 것이 아니라고 외곡 보도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의 노무현 정권을 더 이상 신뢰 할 수 없고 북한의 김정일

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해결을 위해 한국 정부가 미국과 보조를 같이하여 협력한다는 기대를 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미군을 한국에서 빼자는 것이 전략에 문외한인 우리 시민들이 다 느끼는 것인데 이를 젊은 전략 전문가들을 내세워 진실을 숨기고 국민을 속이려 드는 행위를 보고 가증함을 느낀다.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약 37000명 정도라고 한다. 이중 전투병력10000명을 철수 식히는 계획이 신속하게 실천에 옮겨지는 현실인데도 이를 속으로 반기면서 불안에 하는 국민을 오도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을 갖게 한다. 우리는 미국이 자국군대를 한국에서 철수 식히기 위해서 다각적인 전략을 구사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용산 기지 면적을 가지고 한국정부가 수용하기 힘든 요구를 했고 다음에는 오산 평택에 새로운 미군기지 건설비용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그러다 갑작히 4000명 전투별력을 이라크에 보내기위해서 7월에서 8월 사이에 차출한다고 일방적인 통고를 했다고 한다. 사전에 충분하고도 긴밀한 협의 없이 “내군대 철수한다”식의 통고를 했다는 것은 노 정권이 통치하는 한국과는 더 이상의 혈맹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인데 곤 난 한 입장에 처한 노 정부는 각 방면으로 이상한 논리를 앞세워 별것 아닌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미대사관과 미 정보기관은 한국정부의 이런 외곡정책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정부는 더 이상 써커스 같은 광대놀이를 하지 말아야 할 한국의 TV에서는 이라크에서 미군이 결혼식장을 폭격했다는 뉴스를 크게 부각 식혀 매일 보도하고 있다. 중동의 이스람 국가들은 살인 집단이다. 결혼식장을 폭격할 수도 있는 일이다. 전쟁은 죽이고 죽는 Game이다. 여기에는 선과 정의와 엄껵히 직혀야 하는 룰이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이 주장하는 대동아 전쟁 때 일본은 수 백 여명의 꽃다운 한국처녀를 강재로 전선에 보내 일본군 위안부로 이용했고 힛톨라는 독일과 점령한 구라파의 유태인 600만 명을 가스실로 처넣어 죽였다. 이들은 군인이 아니다. 아무 죄없는 선량한 민간인이 단지 유태민족이라는 그 이유하나 때문에 가스실에서 죽어갔다. 북한은 전시도 아니면서 김정일과 김일성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자국 국민을 수용소에 수십만 명을 쳐놓고 죽이고 굶긴다. 현 한국정부는 이런 북한의 야만적 인권말살과 살인행위를 눈감고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이런 아이로니가 세상에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지금 우리는 틀림없이 집권자의 의도대로 어떤 길로 인도되고 있다. 그 길이 한국과 한국 민을 위험하게 만드는 길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