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동두천에 관한 보도를 보고..

미군부대에 대한 보고는 잘 봤습니다.



하지만 동두천의 2/3가 미국부대때문에 가게가 운영된다는



보도는 말도 않되는 내용이라 봅니다.





동두천에 변두리인 동두천시 보산동을



동두천에 전부인것처럼 방영한것은



공정성을 중요시해야 하는 뉴스에서



동두천을 너무 하락시킨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뉴스에서 보고 한것처럼 2/3가 미군부대때문에 먹고산다면



3가구중에 2가구는 미군때문에 가게가 운영되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동두천에 사는 사람들은 그리많은 인원이 미군때문에 먹고살진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부에 나가서 돈을 벌어오고. 더많은사람이



미군이 아니라 자기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두천에 한곳인 그곳을 마치 동두천에 전부인것 처럼 보도를



해버리면 외부에 나가서 생활해야하는 사람들은 계속 같은 애기를



듣고 같은 대답을 하루종일 해야합니다.





방금 편집부 기자랑 통화를 해보니 취재한 기자에 이름을 알려주면서



직접 이메일을 보내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편집부에서 알려준



이강기자라는 사람은 전국부뿐이 아니라 어디를 찾아봐도 없더군요.





정확한 답변을 원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