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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아픔/현재 상황)

지금 서민경제는 1-2개월내에 파탄지경에 올수박에 없는 위험수위에 와 있다고 들



하면서 불안에 노심초사들 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에게 물어 보십시요



새벽 6시에 배차받아 오후 2시까지 기름만 태우고 시내를 다람쥐 체바뀌



돌듯 뺑뱅이를 돌아도



사납금은 고사하고 3-4만원도 벌지를 못했다고, 긴 한 - 숨만 쉽니다.





옷가게 사장님께 물어 보십시오



가게 문 열고 옷좀 팔았느냐구







식당 사장님께 물어 보십시오



손님이 있느냐구







카센타 사장님께 물어 보십시오



차 수리좀 했느냐구





중고차 매매상사 사장님께 물어 보십시오



차좀 팔았느냐구







소규묘 건설업 사장님께 물어 보십시오



일감좀 잡았느냐구





- 모르고들 있는것 같으니까 / 제가 그분들 답을 대신 전해 드리죠



- 답인즉은



큰일 났네요



가계세가 문제가 아니라





- 직원 월급도 못주고 있고/ 전기세/상하수도세/전화요금까지도



못내고 있어 / 다음달에는



단전.단수.한다고 야단이고 /아예 전화요금은 2달만 못내면 곧바로 정지시켜버리고



있어요







우선 당분간만이라도 얼마간의 운영자금이 있으면 견뎌 보련만 .........



금새 눈물이 맺혀 버릴것만 같은 충혈된 눈빛으로 긴 한숨만 몰아 쉽니다.





서민과 고통을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존경스러운 참여정부님







재래시장에 가보십시오



눈이 있다면 현실이 보일것이고/ 가슴이 있다면 느낄 수 있겠죠



그리고 물어 보십시오





무어라고들 하시는가





대선/총선/지방선거때는 재래시장이 선거판이고



뉴스에서는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연출 하더니만



판 끝나고 나니 / 그 잘난 분 님 들은 다 어디로 가 쁘리고



뉴스고 어디고 재래시장 재자도 안나온다, 입에 거품을 물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길거리를 고급 세단으로만 다니시지 말고



걸어서 /걸어서



다녀 보십시오





상가 건물마다 사람 흔적이 드물고 길거리에는 그저 걸어 다니는



인파만 있을 뿐입니다,





- 그래서 임대 물건이 부지기수 붙었고 / 부동산 사무실에는 시설 권리금이고 뭐고



다 필요 없으니 보증금만이라 받고 나가겠끔 해달라고 애걸이고



부동산 사장은 물어보는 사람조차도 없다고 한숨이고



- 건물주는 임대료가 적어도 좋으니까 빈가게 빨리 내돌라고 성화고



이런 상황속에 서



매물만 싸여가고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는





앞으로 1-2개월 후면 융자받아 건물짓고



융자받아 구멍가게라도 임대 낸 사람들이



이자 상환이 어려워





건물은 경매에 넘어가고



세입자는 시설비도 건지지 못하고 무너질 상황에 와 있다고들 야단입니다







이런 와중에 은행은 서민에게 돈줄을 숨조차 못쉬게



죄이면서 이자가 하루만 밀려도 밤이고 낮이고 전화통에 불이나게 해대면서



스트레스와 겁을주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별천지는 따로 있습니다.



생활 정보지를 보십시오



공무원 / 직장인은 년 5-6% 싼 이자로 무조건 대출 가능



- 지금이라도 나가셔셔 직접 확인 해보십시오







그리고 그아래에는





- 자영업자 일수대출 누구나 가능 , 하지만 빗좋은 개살구 일 뿐



- 실지 이자가 년 40 - 80% 의 고리 사채 인것을



아시는지요







이처럼 서민과 자영 업자는 은행권 융자가 안되면 결국 어디로 갑니까



고리사채로 갈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사채업자들은 돈만든 공장도 아니고 그 많은



돈들이 어디서 생겼을까요







무슨 재주가 있든간에



한국은행권에서 발행한 돈이 싼 이자의 은행권을 통해서 나오지 않는 이상



한강물을 떠다가 돈을 만든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지금 매우 심각합니다,



생일날 배불리 먹겠다고 멸칠 굶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다는 속어가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지금 경제지표가 어떻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제구조가 어떻고 하지만



서민이 다 무너지고 나면





직장인과 돈있는 사람만이 있을텐데



- 그때는 누구랑 선거판에서 멋진 쇼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실망은 하지 마십시오





아주 문전성시를 이루도록 잘 되는 곳이 따로 있으니까요



이들이 서민경제를 떠 받칠수도 있으니까요





바로 여기입니다.



언젠가 문민정부때 빠친꼬를 모두 폐쇄 시킨적이 있는데



살짜기 제목만 바뀌어 성인오락실인란데가 구멍가게 생겨나듯 생겨나





한참 일하고 돈벌어야 할 사람들이 마약에 취한듯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문전성시를 이루며 노름판이 되어 있는가 하면/





음악홀/ 노래방등은 가정주부 / 아가씨/ 미성년여자분까지 여기에다 아예 음주까지



하면서 온세상이 날날리 블루스로 한판 놀아 나는 곳



세상의 성인이 다아는 곳/ 누구나/ 한번도 안가보았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며 개도 웃는다는 이 두곳이 성황중입니다.







이 두곳다 가정을 파괴시키고/ 자영업자들이 인력난에 시달고 있는 원인중에



한곳입니다





식당이나 어디나 노래방/음악홀 때문에





종업원이없어 더구나 못 해먹겠다구 이구동성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십시오



남들이 손가락질 하는곳에서 일 하는게 좋으냐구/





왈 / 누가 요즘 세상에 힘들게 일합니까/



여기서 한시간 술 따르고 춤추고 즐겨주면 3만원인데 하루저녁 3-4탕 뛰면



십만원 넘게 버는데





식당에서 할루종일 죽도록 일 해봐야 일당 3만원 인데



당신 같으면 어떻게 하겠는냐구요





이들에게도 뭐라고 못합니다 / 이익이 나면 이익이 나는곳으로





찾아가는 시장경제 원리니까요







세상이 이처럼 어렵고 요지경인데



t.v이는 세상 민심과는 너무 딴판으로 돌아가며 흥미위주/ 가십위주 오락물이나



아직 모든게 결론 나지도 않은 사상/이념논쟁이나 토론마당이랍시고 벌려놓고



국민이 보는 앞에서 열불나게 밤 늦은 시간대에 말도 되지 않는 갑론을박이나



하도록 하면서 국민여론을 호도하거나 분열시키도록 하여



밤잠 설치게 하고 있지를 않나





이럴라치면



지금 나처럼 [있는그대로 의 시민의 의소리] 프로를 방영 하고 해법을



찾아 나가는 것이 국민의 방송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액신용불량자 구제책/ 개인워크아웃제/ 다액채무자 법원 회생제도/



다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신용불량에 걸리지 않기위해서/ 죽을동 / 살동 모르면서



힘겹게 영업을 하면서 고리사채까지 얻어가며 은행 이자를 갚아온



선의의 서민들은



이 어려운 난국에서 어떻게 해야만 됩니까





한달 / 아니 몇일 못벼티면 새로운 신용불량자로 등재되어



이은행 / 저은행 연기도 못하게 되고/ 경매나/ 압류처분에 이르게 될



서민들은





그나마도 해 오던 경제활동이 막혀버릴 처지지에 노이는



순간에 와 있는데도 속수 무책 일 뿐입니다.











- 의견을 하나 내겠습니다





. 기업이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정부나 공기업이 국공채를 발행하듯이/



- 개인에게도 [개인 전환사채] 를 발행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 한다면



일시적 자금 경색 국면에서 벗어나





한겨울 한파처럼 얼어붙은 소비심리 위축의 사회적 분위기를 일신 하면서



소규모 투자가 이루어저 단기간내에 소비진작의 한 축으로 부상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은행권에서 부동산 담보물건의 감정가액을 감정평가사에 의뢰



하고 있고





- 감정평가사측에서는 세원의 한 근거인 공시가에 의존하고 있어





- 감정평가액이 시세가액의 40 - 50%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다가





- 임대차 보호법이 법제화 된 후로는 임대보증금을 공제하고나면



담보 비율이 3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다.





[ 방 법 ]







1. 자산관리공사 같은 개인채권 관리공사 등의 공공기간에서





- 실 거래가격 + 영업성장성 + 보증인수및 보증능력 등을 감안 [ 개인채권]



을 발행토록 하고





- 국공채와 같은 공신력을 부여 해 줄때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개인사채] 전환기간은 보증인의 보증기간에 따라 정하여 진다면





- 부동산담보물건 + 보증인의 연대 책임으로 안정적인 자금환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2. 개인사채 인수는







- 일단 개인의 채무를 갖고 있는 은행권 별로 채무액만큼의 채무를 인수토록



하고





- 나머지 채권에 대하여는 국공채와같은 방법으로 매각한다면



[개인채권 관리공사 명의 채권] 이므로 매물 소화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3. 작금의 주택 투기붐은 강남에서 번져 / 전국으로 확산 되려다



차단 되었고/ 땅 투기붐도 신 행정수도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번쩍이다가 차단되었지만







4. 지방 중소도시는 아파트 미분양이 속출하다 못해 분양율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 그만큼 실수요자인 서민들은 돈이 없고 있는자만의 잠복된 가수요만이



음지에서 움추리고 있는 것입니다



- 서울 강남의 잣대가 지방에까지 번져 더욱 경기를 위축 시키고



있다는게 지방 여론입니다.



- 혹자는 맑은 샘물에서 고기 사는것 본적 있느냐고 서로 물으며



비아냥 대기도 합니다





- 잣대를 댈때는 자를때 대야되는데 살려는데다 대고 있으니



될리가 없다는 소리랍니다.







5. 더군다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상가나 건물은 가격하락이 큰폭으로



진행되고 있어





- 은행권의 경매가 봇물 터질것으로 시중에서 예상하는 올 8 - 9월경후에는





상가 가격폭락 에 따른 임대서민들의 임대가격 폭락으로 이어져





- 새로운 사회 불안 요인이 될 지도 모른다며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5. 따라서 정부에서 미리 예견된 정책을 가시화하고 채권은행의



정부 대안 마련시까지 자금회수 절차 유보 조치가 뒤따른다면



안정적인 상가/ 임대물건의 거래가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 소비진작의 단초가 여기서부터 시작되리라 봅니다





- 지표가 어떻고 성장이 어떻고 뜬구름 잡는 소리는



서민의 가슴에는 와 닿는게 없다고 답답해만 한답니다





- 실물 소비가 눈과 피부로 느켜야만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택시기사가/ 자영업자가/ 서민사회가 / 불안정의 심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 택시를 타시거나 / 걸어서 / 서민의여론/을 한번 들어나 보십시오





- 못살겠다는 소리뿐이고 살겠다는 사람은 열에 한/둘일 겁니다.







- 장관님/ 차관님





. 하루에 한번씩만 수행원 없이 초라한 작업복 차림으로 한번





다녀 보세요 / 술/술 서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여과없이





듣고/ 느끼고/ 심각함을 직감 하실겁니다.







. 국민 모두가 실감하는 어려움 정부만 모르는것 같다는 소리가





높습니다.







- 파병찬/반도 좋고





- 부패정치인 구속 수감도 좋고





- 용기있는 판사의 사상적 병역기피 무죄판결 양론도 좋고





다좋은데





- 여기에는 찬반 양론이 있어서도 좋지만





. 서민들이 어려워 다같이 죽을지경라느데는 그렇게 아냥떨던 정치인이나





소리가 대한민국을 뒤덮는 시민단체나 방송에서는





갑론을박 / 촛불시위/ 단상점거등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이제부터는 탁상에서/ 카메라 앞에서 공론이나 할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 밤새도록 불켜놓고 방안을 찾고 강구 할 때라고 봅니다.







불처주야 국민의 시름을 덜기위해





- 노심초사 노력하시고 애쓰시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이글을 새벽2시부터 시작/ 아침 7시 5분에 마치고





- 일터로 나갈 준비를 하겠습니다







제가 만일 국민을 위해 일하라면 방을 낮 삼아 일하고/ 흥뚱거리거나





- 국민의 아픔을 개 소처다보듯이 하는 경우가 있다면 / 단호히





잣대를 들이대어





- 진정으로 국민으로부터 / 찬사와/ 갈채와/성원과/신선함을



주는 시원함을 줄수는 없는가





답답할때가 있습니다







- 긴시간 읽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