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주일전에 집에 전화한통화가 왔습니다 그전화는 집에계신 아버지가 받았습니다 전 아버지랑 현재 따로 살구여.시간은 10시30분정도되었을때..주무시려다가받은 전화에 평소 심장병이 있으신 아바지는 쓰러지셨습니다 그전화의 내용은 여자였는데 당신 딸이 1월달에 사채를 쓰고 예산에서 남자랑 동거하는등..이남자 저남자한테 몸주면서 그렇게 살구있다고...아버지가 당신누구냐구 소리질르자 마구 욕을하며 심한욕설가 차마 입에 담을수없는 저에대한 욕을 아버지에게 했습니다...전 예산에 가본적도 없고 현재 카드도 없고 사채에대해 잘알지도 모르는 23살에 평범한여자이구여 그렇다고 남자가 있는것두 없는데 이런 어의없는 일에 현재 심한 스트레스땜에 일주일동안 살이 마니 빠지고 아무일도 못하는..정말 억울합니다 그후 3번더 왔다구 합니다 챙피해서 누구한테두 말못하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통화기록에나온 번호를 추적해 경찰에 신고할 생각입니다.장난으로 생각하기에는 그냥넘길수가없어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좋은 생각있는분은 좀 도와주세여..사람이 정말무섭네여...이만
참고로..dptmqmdk2152@naver.com우리가족누구도 이런일이 생길수있습니다 꼭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