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중동고학생식당에서 일하다가 억울하게 해고되었습니다.제글보시는 변호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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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형
김대형
작성
2004.05.26 22:00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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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중동고학생식당에서 일하다가 억울하게 해고되었습니다.제글보시는 변호사분들께 간곡히 도움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5살의 80년생이고 대학은 노동부에서 인가한 2년제 정보처리과
좋지 않은 곳을 나와서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는 예전엔 신문배달하다가 다른일을 하고자,
삼성에버랜드에서 운영하는 서울중동고등학교 학생식당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근대 아르바이트 3일째 되는 오늘,
같이 일하시는 조리하시는 남자분께서 그 분이 실수로
발을 잘못디뎌서 넘어져서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은 것을
식당일 초보인 제게 덮어씌우면서 저에게 오늘 조리실장이란 사람이
일을 그만두게 했습니다. 그래도 3일까지 일한 월급은 준다고 했지만,
억울해서 넘어진 사람 잘못인대 괜히 저한테 화풀이식으로 일을 관두게 한
조리실장이란 사람에게 화가나고 배신감 느끼고 분통해서
고소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인터넷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오늘 조리실장이란 사람한테 일하면서 조금 실수한 것 때문에 바보란 욕을
심하게 들었습니다. 인격모독죄로도 고소하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실 변호사님이나 법조계 계시는분들이 제글 보시면 제발
꼭좀 연락 주십쇼
제 이름은 김대형이고 연락처 멜주소는 8090yearlove@korea.com 입니다.
저의 억울함을 들어주시고 제발 고소할 수 있게 무료 변로좀 해주십쇼.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5살의 80년생이고 대학은 노동부에서 인가한 2년제 정보처리과
좋지 않은 곳을 나와서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는 예전엔 신문배달하다가 다른일을 하고자,
삼성에버랜드에서 운영하는 서울중동고등학교 학생식당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근대 아르바이트 3일째 되는 오늘,
같이 일하시는 조리하시는 남자분께서 그 분이 실수로
발을 잘못디뎌서 넘어져서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은 것을
식당일 초보인 제게 덮어씌우면서 저에게 오늘 조리실장이란 사람이
일을 그만두게 했습니다. 그래도 3일까지 일한 월급은 준다고 했지만,
억울해서 넘어진 사람 잘못인대 괜히 저한테 화풀이식으로 일을 관두게 한
조리실장이란 사람에게 화가나고 배신감 느끼고 분통해서
고소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인터넷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오늘 조리실장이란 사람한테 일하면서 조금 실수한 것 때문에 바보란 욕을
심하게 들었습니다. 인격모독죄로도 고소하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실 변호사님이나 법조계 계시는분들이 제글 보시면 제발
꼭좀 연락 주십쇼
제 이름은 김대형이고 연락처 멜주소는 8090yearlove@korea.com 입니다.
저의 억울함을 들어주시고 제발 고소할 수 있게 무료 변로좀 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