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 경찰관들이 순찰차 4대가 출동했는데도 난동 부리던 남자를 제압 못하고 불도 나고 그남자는 뛰어내려 다쳤다고 하는데 !!
경찰이 정말 몸 사려 바로 붙잡지 못했을까요?
병신같은 사람들 여러명이 출동가도 그런 것쯤은 제압이 되죠!
소 잡듯이 잡으면!
하지만 피의자도 인권이 있고 무조건 들어가다가는 자해 소동도 있을 수 있기때문에 그리 한 것 같군요!
부근 주민들도 다 압니다.
무조건 죽거나 말거나 잡으려면 되지 왜 못하겠어요?
그걸 보도라고 심야에 내놓으니 방송의 질이 떨어지지요.
아마 영주경찰서에서 명예훼손 및 정정 보도 요청하지 않았다면 않는 것 만으로도 sbs는 큰 타격에서 벗어 나는 경우 일겁니다.
무조건 보도 한다고 해서 요즘 국민들이 믿지 않을 겁니다.
"말만 민생치안" 이 아니라 "말만 하는 보도 같네요"
하기에 그리 보도 한들 뭐 아무런 지장은 없겠지만 말장난하는 것 같아서 글을 띄웁니다.
상식이 어느정도 통하는 보도를 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