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인터넷 주소 등록의 허구
1. 인터넷주소창에 "청와대"와 "10월" "너10월에뭐할거니" "인터넷학습체험대회"를 쳐보세요.
- 청와대는 연결되고 나머지는 연결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 아이러니는 청와대는 돈내고 등록하지 않았고, 나머지는 한개당 66,000원을 내고 등록한 것입니다.
2. 1초 안에 브랜드를 알리지 못하면 실패한다 - 넷피아 광고 카피
- 한달동안 준비해서 열심히 알렸는데 정작 안되는 곳이 다수 발생.
- 넷피아측에서 안열리는 곳 공식적으로 인정한 수치만도 10%가 넘으면 실제 안되는 곳이 얼마나 많을까요?
- 개인 pc문제, 회사나 기관에서 안되는 문제, 못하게 막는 프로그램까지 해서 안되는 것은 얼마나 될까요?
3. 인터넷 한글 주소를 믿고 "행사"를 홍보하느라 엄청난 자금과 시간 노력이 들어갔는데.
- 넷피아측에서는 안되는 곳의 네티즌 문제지 자기들 문제가 아니라고 법적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 네티즌 각가 pc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냐고 하더군요.
- www.시작하는 영문 주소는 알리는 곳이 없고, 무료로 등록한 검색사이트 검색창에 입력해도 100% 열립니다.
- 그럼 돈도 안낸 청와대등은 왜 열리냐고 하니까 그것은 방해 하는 회사가 열어준거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