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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보도 너무화가난다..

두가지의 종류로 화가 납니다.



"당신들은 자식들 놓고 잘 살지요 나는 무서워서 여지껏 혼자 삽니다" 라며 절규하시던 북측 위안부할머니..정말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러나 잠시후..



"사건의 기록과 피해자의 진술이 일치하는 유일한 사례 입니다.." 어느 일본 여자의 말..



도대체.. 우리나라는 무슨 .. 아.. 쪽팔려..,, 아 .. 열받어..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그런것들을 밝히지 못합니까?? 혹은 그럴 의욕조차 없습니까?? 일본인 여학생들은 자기네 역사를 반성하며 비행기 타고 와서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우리나라 탑 탤런트는 위안부 할머니로 누드나 만들려고 하지 않나.. 도대체 왜 왜 왜 우리나라가 무조건 사할을 걸고 밝혀야 하는 문제를 일본인의 손으로 밝혀집니까..



우린 모두 병신새끼 들입니까?? 우리나라는 일본이 때리면 맞고 증거가 없으면 가만있다가 개네들이 증거찾아서 미안하다고 하면 그제서야 거봐라 증거 나왔지 이놈들아 이 못된놈들아.. 라고 합니까..



아..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