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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KT115전보의 불신초래한 방송 오보를 왜 정정보도하지 않는가?

김정기 기자라는 분 뭐하는 사람인가?



우체국에서 취급도 않하는 전보란 소재로 익명의 제보란 통속적인 눈가림으로 기삿거릴 만들고 오보임에 분명히 제보했지만 정정보도 없다?



무지한 기자 한사람의 오보에 그간의 KT115 전보 종사자들은 기가찰 노릇입니다.



취급도 않하는 우체국에서 전보를 논하는 것이나, 담당자나 찾고(당연히 없죠),해당 배송 지연일자나 물어보니 이 사람들 뭐하는 사람인가?



SBS방송보도매체의 기자의 무지함과 무책임성에 대해 10여년간 국민의 긴급정보 전달수단인 115전보배달에 종사하신 분들과 일의 중요함에 따른 자긍심과 책임감, 실추된 신뢰,수요감소에 대한 마땅한 신뢰회복을 위한 정정 보도가 따라야 할것을 다시금 엄중히 독려합니다.



해당 내용의 방송은 최근 수차번복되었으니 마땅히 상응한 정정/재 홍보 조처를 바랍니다.



전보는 국번없이 115번으로 전화후 내용 고지하면 접수후 전국적인 조직망의 최근거리 해당지점에 전산출력후(3분내) 백령, 울릉을 포함한 전국 당일 배달권으로 산간 격오지등 고지된 일부 우송지역 외에는 KT115전보 배달요원들이 신속성을 위한 이륜차로 정확히 배달됩니다.



방송매체인 뉴스 (5/12,15)와 아침방송을 통한 시민의 중요 긴급전달 매체인 KT115기간산업 전보의 신속성을 훼손함은 물론 귀 기자와 방송사의 방송내용을 통한 시민의 긴급 정보 전달처인 KT115전보의 불신효과를 어떻게 원상복귀 시킬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것입니다.



기간산업인 KT115전보는 당일 배달권역별로 세분됨과 동시에 국민의 긴급한 정보를 변함없는 당일배송의 민원없이 10여년이상 지속되어온 한국통신 소속입니다.

우체국은 전보란 것이 없거니와 전보전용 전신기간망이 없읍니다.



국민들에게 터무니없는 흥미거릴위한 방송기자의 기만에

SBS는 신속한 하고도 적절한 정정보도 및 재 홍보바랍니다...



전국 각지의 KT115 배달원 및 관련 종사자의

정중한 오보의 지적을 SBS는 인지해야 할것입니다.



대책 및 조치사항 KT115 로 긴급 연락 통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