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금 시행하고 있는 신용불량자들을 구제하겠다고 시행하는 배드뱅크 및 신용회복위원회에서 하고 계시는 일은 신용불량자들을 구제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 빚을 더 증가시키는 일이리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실 배드뱅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이자율 6%로라고 하지만.. 신용불량자들은 6%로의 이자낼 돈으로 가족의 생계을 유지하는데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배드뱅크에서는 규정에 6개월이 연체가 되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6개월이라면 벌써 가압류 및 법적절차로 인하여 가정이 파탄이 나고 독촉에 시달려 자포자기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신용불량자들을 구제하겠다면, 무이자고 해서 원금만이라고 상환할수 있게 해야하며, 6개월이 아닌 3개월로 확대하여 시행하여야 실질적인 신용불량자들을 구제하는 것이 그 분들의 몸에 와 닿는 구제을 시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 이자낼 돈으로 가족들의 생계에 보탬이라고 될수 있고, 지금까지 카드을 사용하면서 꼬박 이자을 내가면서 사용하고, 누구들처럼 세금을 포탈하지도 않은 시민들에게 "신용불량자"라는 낙인에.. 이제는 신용불량자들을 구제하겠다고 하면서 이자까지 부담 시키는 것을 형편성에 맞지 않은거 아닙니까..?
그리고 기업이 부도가 나면 공적자금이라고 해서 지원하면서 나라의 기간이 되는 국민들이 이렇게 어려울때는 나몰라라는 태도에 너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