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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의 천국 탈환행위





◈그리스도인들의 천국 탈환행위



앞서도 말하였거니와 천국이란 영생한 사람들만이 살 수 있는 하늘 나라만 두고 말씀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마가복음10:29~30) 하신 말씀처럼, 금세(今世)에서도 사람이 살아가기에 편리한 천국과 같은 모든 좋은 것들을 다 빼앗아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금세에서의 모든 좋은 것들은 이미 가나안 복지에 먼저 기거하였던 들짐승들이 대부분 다 차지 하였고, 또 그 후에 짐승보다 한 단계 더 뛰어난 가나안 원주민 같은 자들이 지금껏 점령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천국과 같이 좋은 것들, 곧 부귀, 영화, 권세, 명예, 인기 같은 것들은 대부분 가나안 원주민과 같은 수준의 사람들이 다 선점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갓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은 다만 떠돌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복지가 원래 하나님의 것이듯, 이 세상에서 사람 살기에 좋은 모든 것(머리부분)들도 모두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이런 천국(가나안 복지)도 침노하여 빼앗아야 합니다.



본인이 이런 말을 하게 되면 사단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와 섬김의 정신에서 어긋난 악마의 주장이다" 라고 말하여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사단은 원래 범법정신으로만 모든 법(말씀)을 해석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든, 그 종들의 말이든 모두다 곡해하여 가르치고 전합니다. 그러므로 땅에서의 모든 좋은 것들은 원래 사단, 곧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빼앗으려고 하는 자들은 탐심을 가진 속인들이나 하는 짓이지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서는 할 짓이 아니라고 추켜 세웁니다. 이처럼 악마는 자기가 선점하고 있는 세상의 요새(要塞) 같은 중요한 부분과 직책과 권리들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예수님의 말씀을 한낱 수도승들의 염불수준으로만 취급해 전하고 가르칩니다. 이것이 바로 범법정신의 정의, 곧 악인의 정의입니다. 자신이 선점하고 있는 천국 같은 부위(부귀, 영화, 권세, 명예, 인기 등등)들을 그리스도인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예수 그리스도는 죽고 난 후의 천국만 차지하라고 하였을 뿐, 이 세상에서의 천국(가나안 복지)은 탐하여 빼앗지 말라고 하셨다" 라고 선전선동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다만 수도승 생활만 하게 합니다.



교훈이란 원래 보물이 감추어진 지도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이 신자들에게 가르치는 예수님의 교훈은, 보물이 감추어진 지도 같은 내용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실로 보물지도라면?... 사단 자신이 먼저 그 지도를 보고 찾아가 보물을 취합니다. 그런데 자신은 실질적으로 그 지도를 따라 찾아가 보물을 챙기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들에게만 그 지도책을 따라가 보물을 챙기라고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범법정신에서 나온 거짓된 보물지도(말씀풀이)입니다. 사단이 이런 범법정신으로 풀이한 하나님의 교훈을 보십시오. "전쟁은 야만적인 것이고, 빼앗는 것은 탐심에서 나온 죄악이고, 재물이 많고 직위가 높게 되면 사치방탕과 교만에 빠지게 되니 인간은 다만 수도승 같은 생활을 하여 청렴결백하게 살아야만 천국을 얻게 된다" 라고 가르쳐 이 땅에서의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마귀에게 점령당한 자신들의 모든 천국 같은 이익(요새)들을 공격하여 빼앗지 못하게 만들고, 오직 사단 자기들만이 그런 것들을 영구히 장악하여 그리스도인들을 육적으로 지배하고 괴롭히고 타락시키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범법정신의 정의 곧 악인의 정의란, 마귀의 뜻으로 풀이되는 모든 선한 말씀(교훈)들입니다. 즉 마귀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쟁과 투쟁은 악인들만이 사용하는 비열한 수단방법이다" 라고 악선전 한 후,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전쟁과 투쟁의 방법을 사용 못하게 해 놓고, 김정일 같고 후세인 같은 망나니들이 행하는 비인도적인 전쟁도발과 자살폭탄테러 투쟁행위에 대해서는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치르는 성전(聖戰)이다" 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남의 것을 빼앗는 짓은 도적질이고 강도짓이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법(말씀)을 도적질 해 악용하여 아담과 하와를 죽인 일에 대해서는 영웅적인 일로 취급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의 모든 좋은 것들을 마귀의 수중에서 빼앗는 것은, 원천적으로 마귀의 소유물이 된 것을 훔치고 빼앗는 도적질이나 강도짓이 아니라, 원래부터 하나님이 사람(아담과 하와)에게 준 것을 도로 찾는 탈환행위이며, 수복행위이며, 복권행위입니다.



빼앗기고 잃어 버린 땅에서의 천국과 하늘에서의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근본적인 사명이자 목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영육간의 혹독한 전쟁에서 자기 목숨을 희생시켜 하늘의 천국을 완전히 수복해 복구하고 우리들을 위하여 모든 집들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이제 마귀들은 땅으로 완전히 쫓겨나 땅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최종적으로 괴롭혀 말살하기 위해 김정일처럼 죽기 살기로 악마의 적화통일을 위해 모든 수단방법을 동원해 간악하게 항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용기백배하여 땅에서의 천국, 곧 빼앗긴 복지 탈환을 위해 여호수아 군대처럼 강력하게 공격해 나가야 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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