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만든다는 느낌입니다..
외국계 대형 할인 매장(까르프)에 가서
그것도 한국 음식 전용 코너에 가서 물건 사는 사람들
앞에서 한류열풍 운운 하는 것 너무 쇼입니다.
중국에 있는 까르프에선 세계 모든 나라 음식들 다 팝니다.
한국 음식 전용 코너는 아주 작아요...
근데 뉴스보면 이건 뭐 한류의 열풍하며 난리를 치는데 아마 프랑스
직원들 코웃음 칠걸요.... 제발 한류열풍을 언론사에서 만들어 내지
마세요.... 일반 중국 가게도 아닌 외국계 대형 할인마트에 가서
한류열풍 운운하는것 너무 기자가 편하게 방송하려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