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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께 우체국 에서 취급도 않하는 전보를 취재?

전보는 KT전화국 에서 취급합니다.

우체국에서 취급도 않하는 전보를 취재하는것 하며 뉴스에서 거론되는 것은 무지함입니다.

우체국의 등기/속달과 KT115 전보를 구분을 못하는 정도면 어떡합니까?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15번으로 전화후 내용 고지하면 접수후 해당지역에 전산출력후(3분내) 백령, 울릉을 포함한 전국 당일 배달권으로 산간 격오지등 고지된 일부 우송지역 외에 배달됩니다.



우체국에서 전보 취급한다고 취재하는 분이나 인터뷰 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사람 아닙니까? KT115전보는 전화국에서 취급한지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물론 정통부 고지로 우체국과 분리된것은 10여년 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송매체를 통한 시민의 긴급전달사항인 KT115기간산업인 전보를 훼손함은 물론 귀 기자와 방송사의 방송내용을 통한 시민의 긴급 정보 전달처인 KT115전보의 불신효과를 어떻게 원상복귀 시킬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것입니다.

기간산업인 KT115전보는 당일 배달권역별로 세분됨과 동시에 당일 배송 민원없이 10여년이상 지속되어온 사항입니다.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이륜차로 당일배송 약속을 변함없이 지켜온 KT115전보 배달원 노고에 반드시 보답해야 할것 입니다.



우체국에는 전보가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