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 마음. 생각
† 정신이 아픈 것은 인내이고,
마음이 아픈 것은 능멸이다.
생각이 아픈 것은 고통이고, 아픔에 방향들이니라.
정신은 살아있는 생명체다.
마음은 정신에 후원자다.(동반자)
정신이 죽으면 사상이 죽는다.
마음은 정신에 길을 터준다.
하느님은(성부) 정신을 낳고, 천주성자는 마음을 터준다.
신학과 윤리가 분리되는 과정이다.
위를 따질 때
정신은 영혼을 일으키고, 육신은 덕을 일으킨다.
신학에서는 하느님만이 존재한다.
윤리에서는 삼위일체 "위" 로 다루시는
하느님 존귀하신 인류 구속사업이니라. 서로 사랑하고 구원받도록,
애덕을 거스리는 자는 구원을 못받는다.
욕심은 애덕하고는 거리가 멀다.
마음은 정신력을 길러주고,
정신력은 일을 추진해 나아간다.
마음이 썩으면, 정신은 고라기가 낀다. →
완전히 부서져 쓸모가 없다는 거다.
† 말의 어운이다.(하느님 말씀)
1. 느니라 : 사실이 그렇다.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2. 길이니라. : 그 길로 가야된다는 뜻이다.
3. 살으라, 하니라 :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말함이다.
4. 거니라 : 그것이라는 뜻이다.
5. 있구나 : 구나는 사실이 그렇고
6. 있고나 : 고나는 응고가(말이 머물러 숨어있는 뜻) 된 것을 말하느니라.
7. 살아라 :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고
8. 할 일이니라 : 기필코 이루어 진다는 거다.
9. 하느니라. → 실행에 옮기는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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