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적 청년실업을 해소하라
진정 국가경쟁력을 키우고 경제발전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는 일이
우선임에도 김대중정부와 뒤를 이은 노무현정부의 경제정책은 소비
진작만을 조장하는 한심한 경제정책으로 나라경제가 반미촛불시위등
부정적인 요인으로 해외자본의 이탈,국가안보위기와 더블어 총체적
위기상황으로 접어든것이다.
90년대 대학진학율이 높아지면서 청년층, 대졸자의실업난이 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심각한 지경이며 특히 대졸여성의 경우에는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는 풍문이 있을 지경이다.
외환위기 수습과정에서 김대중정권은 노동계의 요구에 굴복하여
막대한 국가예산과 공적자금을 퍼부어 퇴직노동자들에게만 특혜를
베풀고 진정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이나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하는
청년층에게는 어떠한 배려도 없었다는데 분노를 금할수없다.
취업을 못하여 절망하는 청년,여성들의 눈물을 더이상 이대로 방치
한다면 더이상 조국의 미래가 밝을수 없을것이다.
청년층의 심각한 실업난과 특히,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장애우의
일자리를 정부,여.야정당,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조속히 해결하는
특단의 대책이 반드시 필요할것이다.
청년우파연대는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범국민적 합의와 청년실업해소
특별법제정을 통한 망국적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특별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는바이다.
2003.7.26 청년우파연대 대표 최용호
청년우파연대 http://cafe.daum.net/blue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