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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통질서의 현주소.

우리나라 국민의 낮은 실서 의식이 고속도로서 참화를 자초한다.

교통안전교육을 유치원에서 붙어 가르치고 배운다. 사람은 좌측통행

차마는 우측통행 이란 단어가 머리가 패이도록 듣고 배운다. 허지만

자라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사회에 나가면서 교통질서의식

은 히미 해저 간다. 의식적으로 무시해 버린다. 이것이 한국인의 교통질서 의식의 현 주소다. 일본의 대도시 중심가의 교차로는 중앙은 X 자 횡단 차선이 그어있고 별도로 네게의 도로에 횡단 차선이 그어있다. 그래서 신호등이 붉은 신호로 바뀌면 한꺼번에 그 많은 사람들이 건너간다. 신기한 것은 홍수처럼 횡단하는 사람들이 빠른 시간에 건너고 교차하며 서로 부디 치지 않는다. 교차인파가 철저히 좌측통행을 준수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한국은 정반대 현상이다. 도로횡단 차선에 건너가는 사람의 방향을 화살표로 굵게 크게 그러져 있지만 지키는 사람이 별로 없다.



이재는 아무대서나 횐단 하는 행인이 줄고 횡단 보도선이 그어져 있는 곳을 따라 건너가는 것만 해도 다행인 것으로 우선 생각한다.

그런대, 이마저 철저히 무시되는 곳이 지하철 계단이다. 에스칼래이터

사이에 걸어 오르내리는 계단이 별도로 설치 되여 있고 계단 곳곳에 “문화시민은 좌측통행이란 글씨와 함깨 사람의 웃는 만화 얼굴이 그려져 있고 계단이 시작되는 곳에 실물사이즈로 노란 발바닥 이 그려저 있어 올라가는 사람의 방향을 선명하게 알려준다. 이모두가 선진국에서는 눈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는 표시다. 지하철

계단마다 표시가 되여 있지만 한사람도 지키는 사람이 없다. 문화시민이 아니고 아프리카의 미개인 수준이라는 말이 된다. 그 결과 편히 오르내릴 수 있는 넓은 계단이 서로 부티치고 아주 불편하고 좁게 다닌다. 이들이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 말면서 무의식중에 무시하는 때문이다.



이런 국민이 차를 몰고 도로 특히 고속도로에 나가면 교통질서가 깡그리 무시되는 현상이 적나라라 하게 낱아난다. 속도100KM에는 차간 거리를 100M 차선을 바꿀 때는 방향등을 키고 충분한 안 전 거리를 두고 바꾸라는 것과 제한 속도를 꼭 지켜야 한다는 아주 중요한 규칙을 깡그리 무시한다. 그결과는

화물 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벌렁 나자빠지고 이로 인해 10애대가 서로부티쳐 찌그러지고 차속의 승객은 죽거나 중충경상을 입고병원으로 실려 간다. 정면충돌을 해서 일가족이 몽땅 죽거나 일부는 죽고 나머지는 중상을 입는 경우도 하다하다.. 안개나 비오는 날은 속도를 줄여야 한다고 수시로 도로위 전자

문자가 번쩍거리며 경고를 보내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달리다 수십대가 추돌사고를 일으킨다. 당연히 차는 찌그러지고 그 안에 타고 있든 사람은 날벼락을 맞는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만 일가족이 모두 죽게 되면 제삿날이 한 날 한시임은 물론이고 제사지내줄 사람 좇차 없다. 병원에 실려 가면 척추를 다쳐 몸이 반신분수가 되거나 다리나 팔을 잘라야 하는 등 끔찍한 참상이

벌어진다. 그 때서 그들은 땅을 치고 후해를 한다. 죽은 애기 고추만지기다. 아무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때는 회복불능 지경에 이르러서다. 이처럼 한국 민은 무지 목매하다.

아프리카 미개 민죽도 기본 질서는 지킨다. 중국이나 월남

등 개발도상국가나 저개발 국가를 가보면 신기하다.

도로가 자전거 승용차 트럭 오토바이 등이 뒤석여 빽빽이

달린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사고는 드물다. 한국이 그런 상태라면 아마

도로여기저기 사고로 아수라장이 될 것이라고 상상해 보았다. 중국 배이징은 거대 중국의 수도다 하지만 넓찍한 도로 갓에는 공원을

방불케 하는 숲이 이여 저 있고 도로에는 신호등이 별로 눈에 띠지 않는다. 자전거 승용차 버스 트럭 오토바이가 함께 섞여 물결을 이룬다. 하지만 사고는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



한국도 교통사고를 줄이고 죽거나 후천적 장애인 발생을 방지하려면 너도나도 교통질서를 필히 지켜야 한다. 선진국 대열에 아무나라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GDP $20.000이 달성된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