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본건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보도를 안하셨다면 꼬옥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계자 여러분께서 당연히 잘 아시겠지요..
25일 영등포역에서 10살짜리 어린아이를 구하다가
자신은 두 발목이 절단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어린아이 부모들은 그냥 황급히 떠나버렸다는데..
정말 저는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이런 정신..정말 본받아야합니다..
김행균님께선 노모와 아내,그리고 두자녀와 함께 가정을
꾸리셨다고 하는데..발목이 절단당하는 중상을 입으셨으면..
가정이 힘들어지지는 않을지..
저희의 조그마한 정성이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뉴스에서 꼬옥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다 알수있는 가장 확실하고 큰 방법은 뉴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