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들어서 서민들의 자살은 말할것도 없고,
한국의 족적을 크게 남긴 인사들이 자살을 하는것은 정말,
그냥 보아넘기가 어려운 사건들이다.
뒤에는 권력의 힘이 작용하고 있음직 하기때문이다.
검찰의 수사중 자살이 왜 일어날까? 그래도 배경도 있고,
줄도 있고, 알만한 이사들인데,,,
군사정권도 아닌데,,,더 무섭다. 자살은 증거를 없앤다.
수사가 중단될수밖에 없다. 정몽헌 회장 자살은 역사에
미스터리로 남을것인지,,, 노무현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고
자살한 사장도 미스터리로 남을 것인지,,,
정권의 힘이 그렇게 무차별,무자비한것인지,,,
열린 정부의 사회가 정말 대책없이 열려서 법을 뛰어넘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다. 불안이 계속이어져도 한쪽은 대범하다.천연덕스럽다.
어서속히 이세월이 지나가야 한다.
법이 철통같이 세워지는 시절이 돌아와야 한다.
대통령의 법이 따로있고,서민의 법이 따로 있는 열린정권으로서는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가 없다.
원칙이 없다. 안개가 가득히 낀 골짜기에서 방향을 잡을수 없다.
언제나 걷치려나,,,헌재가 현명하게 신속하게 결정을 하면
나라가 살것이다.안개도 깨끗이 걷칠것이다.
거기에 희망을 걸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