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 쉑기가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5월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는데
시찰 일자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4월22일 이후 시찰이니까 지금 보도하는 것이겠지?
그런데 룡천역 열차 폭발사고로 인민들이 161명 사망, 1,300명 부상,
이재민 8,000명이라면서 국제사회에 구걸을 하고 있으면서도
인간백정 개정일 쉑기는 이 룡천역 열차 폭발사고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이 없었다. 개정일 악마정권에게 인민들의 목숨은 불위에 구워먹는
삽겹살만도 못한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인간백정 개정일 쉑기를 암살시켜버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民族共助라 할 것이다! 북조선에서 활동하는 개정일 암살단은
다음번에는 확실히 배둘뚝이 개정일 쉑기를 불에 구워버려라!
그것이 韓民族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리라!
북조선, 김정일 군부대 시찰
지지통신(時事通信) 2004/05/03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은 5월3일, 북조선의 김정일 총서기가 조선인민군 제4302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시찰일은 분명하지 않지만, 김정일의 동향이 전해진 것은 4월19일부터 21일의 중국 비공식 방문 이후 처음이다.
김정일은, 군인들의 훈련을 보고 전투력 강화에 대한 과제 등을 나타냈지만, 귀국 직후인 4월22일 룡천역에서 일어난 열차 폭발 사고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40503-00000508-jij-int
김정일, 중국방문 후 첫 공개활동
연합뉴스 2004/05/03 07:13 송고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상환 기자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 방문(4.19-21)이후 첫 공개활동으로 조선인민군 제4302부대를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군사훈련을 참관하고 부대 전투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부대 내 군인회관, 군사강의실 등 시설을 돌아본 후 군부대 직속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 공연을 관람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그의 부대 방문에는 김영춘 군 총참모장, 리명수ㆍ현철해ㆍ박재경 대장, 리용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이 수행했다.
kis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