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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하였으면 떳떳하게 밝혀라 용서을 구하라

나는 반달 작곡가 윤극영 선생님을 매우 존경하였다 반달은 우리가 일제에 억압당하였을때 그노래는 일제에 아픔을 만들어낸 노래중에 노래다 그래서 윤극영선생을 존경하였는데 오늘자 한겨래에서 윤극영선생도 친일을 하였다던데 아직은 조사중이지만 실망스럽다 외 나는 친일을 하였다하더라도 난 친일파였다 그래서 국민과 나라에 용서을 하였다라면 그사람들에게 비난은 하고싶지 않다 용서 하였달란던데 용서을 해주면 않되나 그러나 친일 하여는데도 난 친일파가 아니라는 거짓말까지 하는자들 그후손도 부보세대가 친일 하였고 이것을 역사에 용서 하면 누가 모라나 나는 죽어도 친일 아니하였다는 인간들 용서가 않된다 홍난파 현제명등 이사람들도 친일주의자이지만 용서을 구하였나 나는 죽어도 친일 않아여다는 변명만하는 인가들 오늘의 사는 나로써는 우리 조상들이 브끄럽다 홍난파가 작곡한 노래중에 퐁당퐁당 현제명이 작곡한 희망의 나라로 등 이노래들은 어린이 교과서 중학교 교과서 고등학교 교과서에 삭제되어야한다 물론 또 있지만 정부는 각성하라 친일은 어쩌수가 없다라도 지금 용서해달라면 100%로는 용서가 않되지만 누가 또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