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해서(혹시나해서)뉴스나 방송을 보는데 역시 계속해서 여중생
사망사고에관한 이야기뿐 여중생 사망은 추모제 및 추모비까지 만들어
가며 추모제를 하는데 이 나라 이 땅을 지키기위해 총에 맞아 죽어가고
어떤 전우는 맞아 손이 절단된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탄창을 갈아끼우고
절단된 손목 위에 총을 올려놓고 싸워가며 나라를 지켰습니다.
나라를 지키다 전사한 군인은 위로금이 여중생 사망으로인해 보상받은
보상금에 비하면 껌값정도....
그돈으로 PX(매점)에서 껌이라도 사먹으라는 건지..........
제발 군인에게도 관심을......
서해교전에서 사망한 군인들도 1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죽어가며 지킨것은 이 나라일수도 있고 바로 당신의 생명을
지킨 것 일수도 있습니다.
언론인들이 앞장서서 이나라를 위해 목숨받쳐 싸우는 이들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