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는 집에서는 아기 데리고 차 몰고 다닐 때 행여 다른 차가 위협운전 할세라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는 말로 다른 차들에게 경고를 보내자나요. 패미트리(<a href="http://www.famitree.co.kr">www.famitree.co.kr</a>)란 사이트 보니까 `강아지도 타고 있어요`라는 내용이 적힌 자동차 스티커를 나눠주네요. 집에서 강아지 데리고 자주 드라이브 하시는 분은 차에 붙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냉큼가서 신청했답니다. 강아쥐 쥔장도 운전하기 전에 그 스티커 보면서 `오늘도 무사히`하는 마음으로 운전하면 좋을 것 같네요. 내용이나 디자인이 귀여워서 붙이고 다니면 차도 예뻐질 것 같아요. 님들도 어서 신청해서 운전하다 만나면 서로 손인사 하고 지나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