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분이 안 풀리는군요..
이 미친 방송국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끔가다 의도적인건지 사고를 잘치니..
에스비에스는 기자를 뽑을때 도덕성 합리성 분별력같은것은 보지 않고
뽑나..거기다가 앵커는 아무생각없이 써있는 기사나읽고 자빠졌고...
한 사람의 죽음을 그렇게 가볍게 화면으로 취급하는것도 우습고..
물론 자살이라는것에 대해 긍정도 하지 않을뿐더러
최후의 수단이 되어서는 않되지만 그래도 그러한 방법을
취할수밖에 없었던 분에게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야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하는것이 아닌가..
너희는 한국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돈에 환장한 상업방송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