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슴이 진정이 안된다 이새끼들아.
진짜 무슨 생각으로 사는놈들이냐..
너희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는 현실이 더욱 슬프다..
sbs 뉴스 기자 놈들부터 싸그리 집에가서 니네 마누라하고 자식들하고
계속 돌려가면서 자살하는 장면만 보거라..
니네가 오늘 방송한거라고 자랑하면서...
니네 자식들이.. 마누라가..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하겠다,,
쪽팔린줄 알아라...에잇..욕 하기도 아까운 인간들...
ps..너무도 끔찍한 결정을 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아름다운 세상에서 항상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당신의 죽음을 그저 자신들의 눈요기로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부디 용서해주세여..항상 행복하세여..아름다운 세상에서..
그리고 그 순간 누구보다도 놀라셨을 기관사님께도 용기를
내시라고 하고 싶네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