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니콜슨
나는 콜롬비아 주에 등록된 기술사이며,에너지 발전 및 실용화에 관련된 설계,및 엔지니어링의 모든 분야에 있어 4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한국에 있어서의 내 경험은 월성 원자력 발전소의 프로젝트 매니져(현장소장)이었던 1976년으로 돌아갑니다.나는 열자원으로 이용되는 식물체 및 동물 페기물,태양열,바람,조수간만차,지열등과 같은 궁극적인 에너지 자원을 사용하는 플랜트를 비롯한 화력발전소의 설계 및 시공에도 책임을 맡고 있었습니다.나는 또한 에너지 소비자에 가깝게 위치한 전기 공급을 위해 필요한 대규모에너지 저장 시설의 건설도 하였습니다.이러한 경험의결과,저비용,소비자들을 위한 에너지의 무공해 source 등의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매우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직업상의 경력에 있어서 또 다른 부분은 다른 에너지를 증가 시키는 장치와 "저온 핵융합 방식"(통상의 실내 온도와 같은 비교적 낮은 온도나 압력에서 발생된다고 가정되는)을 포함하는 에너지 생산을 위한 틀에 박히지 않는 에너지원의 조사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전통적인 에너지 생산 프로젝트에 있어서의 나의 이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에 한국 및 중국에서의 하나와 최동민 원장에 의하여 개발된 에너지 생산 장치에 대하여 조언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 분해 연소시스템" 으로 최동민 원장과 관련된 장치는 "저온 열분해시스템" 으로 불리워져야 합니다.나는 2003년 7월에 한국에서 전시된 초기 단계의 견본품을 처음으로 본적이 있습니다.이 실험을 위하여 독특한 산,수소발전기(이 또한 최원장에 의해서 설계된)가초기의 에너지를 제공 하였습니다.아시아에 대한 나의 계속적인 방문에 따라,기본 시스템의 개선된 설계 실험에 참여 하게 되었는데,초기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프로판 가스만을 연료로 하는 단순한 1단계 버너의 성공적인 사용을 보여주는 2003년 11월의 실험은 정점에 달하였습니다.비록 실험이 독립적인 검증없는 하나 직원만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이지만,그 결과는 정말로 엄청난 겄이었습니다.
나의 기술적인 의견으로는,최원장이 개발한 개념은 정말로 독특한 것이며 공해없는에너지발전의 새로운 형태를 위한 연구에 있어서의 난제 돌파를 보여주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어떤 곳에 있는 과학자들도 하나가 보여준 바와 같은 결과를 얻은 사람은 없습니다.다른 것들은 물을 산소 수소 분해하기 위하여 충분한 에너지 입력을 요구하는 매우높은 고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열분해) 그러나 하나의 버닝 시스템의 장점은 장치에 공급된 물의 분해가 자동으로 계속 유지되도록 하기위해 초기의 매우 적은 량의 입력에너지가 사용되는 것에 있습니다.
하나가 이용가능한 제한된 자원을 고려하면, 실험결과는 매우 특별한 것입니다.비록 1차적인 결과만을 오늘날까지 사용할수 있지만, 실질적인 자금제공 능력이 있는 헌신적인 팀에게 제2단계 개발을 통하여 이루어 낼수있도록 최원장의 견본 설계를 취하도록 추천하는 바입니다. 팀의 목적은 기술적인 장점과 이러한 장치의 가능한 상업적인 실용성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성공한다면, 프로그램의 개발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을 위한 경제/정치적인 결과는 그 중요함에 있어서 매우 경이적일 것입니다.
도날드 니콜슨 / 기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