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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경상도는 영원히 역사의 죄인으로



글쓴이 (아이디) : 대구시민 (pyg2001kr)



IP Address 211.243.84.18 조회/추천 58/1







난 이곳에 살면서 이곳이 정말 상식이 통하고 이성이 통하는

곳인가 이들은 과연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역사의

발전을 위해서 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반문하고 또 반문한다

과연 이들이 다른 지방을 욕할수 있는가 이들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이들의 의리가 무엇이며 이들의 정서라는것이

무엇인가 심각히 반문한다

이들에게는 보릿고개는 보이나 그이면에 독재와 피의역사는 보이지

않으며 개발은 보이고 정경유착은 보이지 않는다 탄핵은 보이지않고

부패도 보이지 않는다 정동영 의장의 노인폄하 발언은 보이고 지역감정은

보이지 않는다 오직 박근혜만 보이고 한나라당만 보이는가

일방주의가 이지역경제를 망치고 있음에도 그들은 인정하지 않는다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예를 들어보자 내가 회사에 입사했는데 일을해도 돈주고 일을 않해도 돈을

주면 누가 책임감 가지고 일할것인가 그때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바보다 이래도 돈주고 저래도 돈주면 그회사는 망할것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아는 사실 아닌가 난 경상도가 바로 이꼴이라고 생각한다

이래도 찍어주고 저래도 찍어주고 그결과 대구를 비롯한 경상도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전국하위에서 맴도는 것이다 경쟁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이것은 다른사람들의 잘못이 아니고 경상도인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우리는 일제의 압박을 받는

일을 자초했다 경상도의 쇄국정책이 결국은 이곳의 낙후를 가져올것이다

어르신들의 잘못된 판단과 일방주의가 결국은 이지역에 살고 있는

후세들에게 짐이 된다는 사실을 왜 모르시는가 젊은이들의 외면이

결국에는 자기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왜 애써 외면 하려하는가

난 감히 이야기한다 경상도의 일방주의는 계속해서 이곳의 고립만을

초래 할것이요 발전을 이룰수 없다 미래를 보고 일방주의는 버리고

이곳에도 경쟁을 도입해야 한다 그래야 산다 이제는 짝사랑을 제발

버려라 역사의 죄인으로 남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