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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속 날카로운 눈빛..

밝게 웃는 얼굴 속에 매우 날카로운 눈빛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의 정치는 그의 얼굴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넉넉한 웃음으로 민심을 끌어안아주고 또 날카로운 눈으로는 방향성 없이 허둥대는 한국 정치를 예리하게 꿰뚫어 올곧은 방향으로 이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자신을 ‘부드럽지만 만만치 않은’ 사람이라고 종종 표현합니다. 부드럽지만 만만치 않은 정치인,새로운 첫걸음을 내딛는 그를 향한 우리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