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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 살림 힘드네요

일주일 단위로 한·일 양국 활동

"밤잠 줄이며 6집 앨범 준비"



가수 이수영(25)이 밤을 잊어버렸다.



이수영이 일주일 단위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양국에서 각각 발매할 음반을 동시에 녹음하느라 바빠 밤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