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단속도 뜸하고... 파파라치도 없어지고....
요즘에는 정말 도로 나가기가 겁이납니다...
분명 신호는 보행자 신호인데... 어디서 나타난 차인지 시속 100Km는 되는듯...
얼마나 아찔한줄 모를겁니다...
얼마전까지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한 두군대가 아닙니다...
벌건 대낮이건 컴컴한 한밤중인건... 무법천지입니다...
경찰들도 시민들에게 그만큼 자유를 돌려준것인지...
귀찮아서 아예 손도 안대는 것인지...
보행자가 아니라면 당연히 모를것입니다... 시민의식이 많이 뒤쳐져 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