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보십니까?
전 채널 바로 돌려 버립니다.
솔직히 딴나라당 그네의원도 전에는 좋게 봤었는데
탄핵처리 할때 열린우리당 한의원이 끌려 나갈때 잡힌
웃는 그 모습을 보고 차마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박통이 해놓은 성과는 대단한것이지만 그게 딸이 정치적으로
이용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남지역 한나라 석권했지만 제 생각엔 사오십대 분들이
지금 노통에 반발이 심하더라구요.
나라가 어지럽다고 하죠.꽉 잡아줬으면 하는 바램이더라구요.
독재도 좋다 이거지요.너무 어지러워서 잘 이끌지 못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그게 그분들의 한계지만 자유를 위해
죽어간 젊은 영혼들은 생각안하고 지금 당장 힘든거만
생각합니다.참고로 제 개인생각엔 사십때 이하는 거의
열린우리당 지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생각의 차이죠.
전 왜 그런지 모르지만 한나라만 나오며 채널이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대변인이라는자가 오직 입만 열면 대통령을 씹고 국민들을 불신을 갖게
>>만들고 있다...
>>입만 열면 ~~~헛 소리 복소리만 들어두 얼굴만 보아도 화가 치밀어 온다..
>>한나라당의 악재가 될것이다..정치인으로써 자격이 없다..
>>아무리 당이 틀리고 할지라도 여야 서로간의 도덕적 예의 존 중 하지않는 것 같다..기본이 안되어 있어~~~.
>>이간질을 불러일으켜 오직 한나라당 이익에만 열중 하는 그녀..쯧쯧
>>오늘 뉴스에도 어김없이 나와 또 지껄이고 미치것다
>>한나라당의 억압으로 자꾸 발목잡는 정책 때문에그런거지..
>>재신임거론 하지 않겟다"이렇게 말하면 되지..노무현 자신이 어쩌구 저쩌구
>>개만도 못한 년 대한민국의 대통령 국민 대변하는 자이다..주둥이
>>함부로 놀려선 안된다..아무리 야당 이라 할지라도..대통령에대한 예의 지킬줄 알아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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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싫은 얼굴보는것도 폭력인데...시위라도해야겠다..그여자 좀 나오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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