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룡천역 폭발사건에 방송3사가 침을 질질흘리며
동포를 찾기 시작했다.
친북좌익 쉑기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따라한다.
북조선 방송에서 하는 말을 그대로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다.
북조선 방송이 언제부터 진실만을 말하는 방송이었더냐?
이것들아 서해교전 유가족이 보고있다.
납북어부의 가족들이 보고있다.
6.25 동란의 유가족이 아직도 살아있다.
그렇게 인권을 중시하는 방송국이면
납북어부, 국군포로나 돌려 보내 달라고 개정일 쉑기에게 말해봐라.
이제는 북조선에 보낼 돈 내놓으라고 방송3사 화면에
유료전화번호까지 올려놓았다.
MBC 북한 룡천사고 동포돕기 XXX-XXX-XXXX
KBS 용천역참사 북한주민돕기 XXX-XXX-XXXX
SBS 북한 열차 참사 성금 XXX-XXX-XXXX
성금 타이틀을 보니 MBC가 가장 친북적이구나.
내일부터는 방송국에 직접 나와서 돈내는 거 보여주는 거 아냐?
대한민국에서 배터지게 호의호식해온 친북좌익 쉑기들이 돈 내놓으라고
침 튀기는 모습도 방송에서 볼 수 있겠구나.
SBS 8시 뉴스에서는 국론이 분열되었던 대한민국이 이번
룡천역 사건으로 한마음이 되었단다.
뒤늦게 충성경쟁에 뛰어든 SBS가 요즘 아주 열심이다!
따롱이보다 못한 것들!